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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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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101)
Flutter 개발 3일차

티스토리 에디터 모바일버전 개발 3일차 기록이다. 회사일에 정신없이 쫓기다보니 마지막 commit 이후로 어느새 2달이 지났다. Flutter 자체에 대한 이해는 그닥 어려운 것이 없어서 코드를 보고 금새 다시 기억을 떠올렸는데 Dart 문법이 가물가물하다. 프로그래밍 언어 문법이 다들 거기서 거기라서 대충 이해하는데는 문제없었지만 사용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 정확히 알고 있어야 사용할 수 있는데 그렇지가 못했다. 역시 하루만에 익힌 지식은 금새 날아가버린다. 적어도 3번은 반복해서 공부를 해야 그나마 기억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다. Post view는 html 로 만들어져 webview로 표시하고 있다. 당시에는 빨리 찾아보느라 flutter_webview_plugin을 사용했는데 flutter에서 공..

잡담 2019. 3. 10. 00:18 댓글 0
3월의 에버랜드

에버랜드는 어릴적 자연농원 시절부터 늘 좋았던 곳이다. 입구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꿈같은 공간. 나에겐 에버랜드는 그런 곳이었다. 중학생 시절부터 소풍은 무조건 여기였다. 가깝기도 했고 왔을 때 아이들에게 만족도가 높아서 그랬던 것 같다. 20대가 되어서도 에버랜드에 자주 오게 되었다. 친구와 놀러오기도 했고, 데이트를 위해서 오기도 했고, 무리들의 소풍장소로 이용되기도 했다. 부모님과 오기도 했었다. 물론 부모님은 날 위해서 이 곳을 선택하셨겠지만. 어릴 적에는 적당히 즐기긴 했지만 기다란 줄에서 사람들에 치이며 몇십분 혹은 몇시간을 기다리는 일은 내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오락실에서, 공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30대부터는 놀이기구가 더이상 타..

잡담 2019. 3. 8. 09:00 댓글 0
2018년 넷플릭스 기록

작년 7월 정리해본 넷플릭스 1년간의 기록은 넷플릭스를 시작한 2017년 7월부터 2018년 7월까지의 기록이다. 1년간 어떻게 사용했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앞으로도 넷플릭스를 계속해서 구독할 가치가 있는 것인지도 확인하기 위함이었다. 넷플릭스 구독 2년차, 이제 넷플릭스는 국내 드라마 시청을 위해서도 당연히 구독해야할 서비스가 되었다. 썰전과 같은 경우 JTBC에서는 보지 않고 넷플릭스에서만 본다. 지난 번에 한 것과 약간 중복은 있지만 2018년 1년간 시청 기록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1월, 2월, 6월, 7월 약간 주춤했지만 8월엔 무려 97편을 감상했다. 뭘 봤길래 이러나 했는데 브레이킹 배드였다. 7월말부터 보기 시작해서 5개의 시즌을 8월 15일에 모두 봤다. 시즌 4, 5 같은 경우는 거의 ..

잡담 2019. 1. 26. 23:06 댓글 0
Tistory Editor 스토어 출시실패

티스토리 에디터의 모바일 버전출시가 불발되었다. 지난주에 시도했을 때는 appID가 com.tistory라서 그런가 하고 net.joostory로 변경해보았는데 결국 그거와 상관없이 이름과 로고문제라는 것을 알게됐다. 이제 내가 젤 못하는 그림 그리기를 해야할 시간이 되었다. 로고는 예전에 앱을 하나 출시하면서 만들어본 적이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해서 만드는 거였는데 그냥 따라하면 되는거였다. 지금 에디터의 로고는 티스토리 로고를 아주 조금 변형한 것이다. ubuntu에서 inkscape로 대충 만들어낸 것이다. 예전처럼 이제 로고를 만들어야 할 때가 되었다. 아무런 도움도 없이 나혼자서 저 책 수준의 로고를 만들긴 어렵겠지 ㅠㅠ 벌써부터 갑갑해진다.

잡담 2019. 1. 19. 22:22 댓글 0
첫 방문이 이관일, 남영동 대공분실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곳은 이전에 들어는 봤지만 영화 남영동 1985를 보기 전까진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리고 그 시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는 것도, 심지어 자주 가던 곳에 있다는 것도. 남영동 대공분실은 아내가 공부하는 숙명여대 바로 앞에 있다. 그 동네가 조금 복잡한 동네라 그 건물인 줄 몰라서 그랬지 이전에도 분명히 봤을 것이다. 오늘 숙명여대까지 간김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남영동 대공분실 이관식 처음가는 거라 조금 해멨지만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건물에 도착했다. 분명히 경찰인권센터로 활용되고 있고 관람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다. 문앞에 스피커도 설치되어 있고 앞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관람이 안되는 줄 알고 아쉬워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오늘 뭔가 행사를 하는 ..

잡담 2018. 12. 26. 2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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