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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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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통계 좋은 점, 아쉬운 점

지난 12월 티스토리의 통계가 개편이 되었다. 그동안 referer를 단순히 리스팅하고 카운팅만 해줬는데 글별로, 블로그 전체의 통계 데이터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내부 정보라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그동안의 통계는 통계라고 말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내 글을 몇명이 읽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referer 리스트에 의존해야하는 황당함. 그게 그동안의 통계였다. 새로운 기능이 오픈하면 여러가지 반발이 있기 마련인데 이번엔 referer 리스트를 없앤 것 때문에 반발이 컸다. 담당자들도 크게 당황했고 허둥지둥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아래의 글은 그 대응 중 하나다. 이번 대응은 실수로 없어진 2017년 이전 통계 카운트를 되살리는 것과 사용자들이 이러저리 확인 요청했던 숫자의 정확성에 대한 질의 응답을 안내했..

리뷰 2019. 1. 3. 22:26
Flutter로 UI 만들어보는 중

React Native는 개인적으로 관심도 있고 회사에서 스터디도 했지만 정작 시작한 플랫폼은 Flutter다. Dart도 배워야 하고 Flutter API도 배워야 하고 감 잃은 모바일 UI도 다시 배워야 했지만 결과물이 빨리 빨리 나와주니까 그래도 하게 된다. React Native는 처음 시작할때 환경 세팅에만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Flutter는 IDE에 플러그인 하나 설치하는 걸로 모든 준비가 끝났다. 공부한 것 1 : Dart Dart는 Language tour를 한번 쭉 보는 걸로 공부를 했다. typescript도 제대로 공부를 안했는데 Dart는 하루 정도를 투자해서 문제없이 코드를 읽고 작성할 수 있는 수준은 된 것 같다. 처음엔 es, ts 같은 건 줄 알았는데 쓰다보니 이건 gola..

Dev 2019. 1. 3. 14:06
첫 방문이 이관일, 남영동 대공분실

남영동 대공분실이라는 곳은 이전에 들어는 봤지만 영화 남영동 1985를 보기 전까진 정확히 알지 못했다. 그리고 그 시설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다는 것도, 심지어 자주 가던 곳에 있다는 것도. 남영동 대공분실은 아내가 공부하는 숙명여대 바로 앞에 있다. 그 동네가 조금 복잡한 동네라 그 건물인 줄 몰라서 그랬지 이전에도 분명히 봤을 것이다. 오늘 숙명여대까지 간김에 한번 가보기로 했다. 남영동 대공분실 이관식 처음가는 거라 조금 해멨지만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건물에 도착했다. 분명히 경찰인권센터로 활용되고 있고 관람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했다. 문앞에 스피커도 설치되어 있고 앞에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많았다. 관람이 안되는 줄 알고 아쉬워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오늘 뭔가 행사를 하는 ..

잡담 2018. 12. 26. 23:55
카카오 미니, 구글 홈 결국 둘다 사용하게 된 이유

아마존 에코로 시작된 인공지능 스피커 싸움이 한창이다. 처음엔 비싼 가격때문에 별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는 집집하나 하나씩은 다 있는 분위기다. 나같은 막귀에게는 저렴한 음악 플레이어로도 꽤 괜찮다. 물론 음악 스트리밍을 사용하지 않거나 예민한 귀를 가지고 본격적인 음악감상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이건 완전 비추다. 카카오 미니 이 인공지능 스피커 중 하나인 카카오 미니를 집에 들인 후로 소소한 재미가 생겼다. 아이가 있는 집에선 다들 그럴텐데 아직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카카오 미니랑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음악 찾아듣는 용도로는 꽤 괜찮은 편이다. 요즘엔 요리할 때 타이머 용도로 사용한다. 일정은 구글 캘린더 연동이 없다면 거의 무용지물. 국내 회사에서 인공지능 스피커가 이미 ..

리뷰 2018. 12. 25. 23:31
쿠팡 로켓와우. 생각보다 싸고 편하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을 아주 자주 사용하는 편이다. 원래 인터넷 쇼핑을 잘 안하는 편인데 아이가 태어나고 이거저거 하나씩 사다보니 어느새 기저귀, 물티슈 이런걸 정기배송을 받고 있고 필요한 걸 하나하나 사다보니 어느새 쿠팡에서만 사고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무엇보다도 로켓배송에 대한 믿음 때문이다. 보통의 인터넷 구매는 주문 후에 판매자가 언제 주문을 확인했는지, 언제 배송을 접수했는지, 택배발송이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매번 들어가서 확인을 한다. 반면에 로켓배송은 배송시간을 정확히 예측가능하다. 내가 오늘 주문했으면 내일 온다. 로켓배송기사가 바뀌지만 않는다면 내가 사는 지역에 일정한 시간에 도착한다. 단점이 하나 있는데 2만원 이상 구매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을 사면서 ..

리뷰 2018. 12.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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