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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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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버튼은 지금의 LIke 버튼, Twitter 버튼이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View 버튼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웹사이트에 찰싹 붙어서 On을 클릭하기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이트 혹은 글이 공유된다. Daum View(http://v.daum.net)에 가면 On된 글들을 볼수도있고, 서로를 구독(follow)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종의 소셜 시스템이라고도 볼 수 있다. 지금은 어떤가? 이제 대부분의 사이트에 Twitter 버튼이 붙기 시작했다. 사실 Facebook의 Like 버튼이 먼저 붙기 시작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Twitter가 먼저 시작되었다. 실제로 이 버튼들은 정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왜일까? Twitter 버튼은 몇번의 트윗인지도 알 수 있지만 즉각적인 반응을 알 수 있다. 글을 트윗했으면 무언가 메시지를 담아서 함께 트..

카테고리 없음 2010. 11. 24. 23:56
친구랑 나눠먹었지요.

조용히, 잔잔히 다가와서 기분좋은 웃음을 남겨주는 영상. 광고이긴 하지만... 추운 겨울날 이른아침 출근해서 따뜻한 차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기분좋은 상황일거다. 특히 마지막대사 "친구랑 나눠먹었지요." 는... 당장 슈퍼에 가서 미떼를 사다가 내일아침 해보고 싶게 만드는 기분 좋은 말. 한번 해볼까? :) 덧 > * 이 영상은 또다른 미떼광고. 웃기긴 하지만 뭔가 미떼를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역시 긍정적인 것이 좋아.

카테고리 없음 2010. 11. 24. 20:21
기록의 중요함

문득 하루하루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는다. 지 난 1년간 무슨 일을 했었는지.. 지난 한 주간 무슨 일을 했었는지... 물론 기억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억은 흐릿해지고 잊혀지고 왜곡된다. 군대를 굉장히 싫어하기는 하지만 군시절 동안 참 좋았던 것이 하나 있었는데 하루하루의 기록이 모두 남았다는 것이다. 누군가 남기라고해서 남긴 것은 아니고 너무너무너무 심심해서 수첩에 생각을 계속 내뱉다보니 하나의 수첩이 두개의 수첩이 되고, 두개가 세개... 이렇게 2년의 세월은 수첩 속에 모두 담겼다. 그 런데 지금은 하루하루는 커녕 한주, 한달 단위로도 잘 안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잊어버리기 일 수이고, 기억의 끝자락을 잡기..

카테고리 없음 2010. 11. 20. 23:11
블로그... 어떻게 써야 하나...

얼마 전부터 블로그에 글을 못쓰고 있다. 쓰려다가도 남들에게 보여주기에 부족하다는 생각, 혹은 너무 개인적인 글이라는 생각때문에 그만두곤 했다. 그러다가 얼마 전 소셜네트워킹이란 영화를 봤는데 별거 아니지만 약간의 깨달음을 얻었다. 주인공이 여자친구에게 차인 후 방에 돌아와서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번개같이 써내려가며 해킹을 하는데... '그래 저거야!' 라는 생각이 순간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블로그는 말 그대로 웹에다 뭐라도 끄적거리는 곳이다. 그게 학술적인 이야기든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든.. 뭐든.. 내 블로그에 전문적인 색깔을 입히는 것도 참 좋은 일이겠지만 그렇게 해버리면 내가 끄적거리는 공간은 어디란 말인가! 여러개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하나는 개인적인 내용, 하나는 전문적인 내용을 쓸 수도..

카테고리 없음 2010. 11. 17. 02:06
요즘 광고 재미나게 하는 Daum

요새 Daum에서 소셜관련된 검색광고를 많이 하던데 소셜웹 광고 동영상 참 재미있네요. 이젠에 "딱 걸렸어~" 하던 실시간 검색광고랑 "꽃게~" 하던 음성검색 광고도 좀 재밌었는데... :) 아! 동영상 안에 나오는 jooyeon8903 은 실제로 모델이 사용하는 아이디라고 합니다. 물론 동영상 처럼 팔뚝을 좋아한다는 내용이 나오지는 않아요. :) 그건 연출이겠죠. 아~ 새로운 Ubuntu 소식이 없으니 뭐... 그냥 이런거나... ^^;;

카테고리 없음 2010. 10. 2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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