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나눠먹었지요.


조용히, 잔잔히 다가와서 기분좋은 웃음을 남겨주는 영상. 광고이긴 하지만...
추운 겨울날 이른아침 출근해서 따뜻한 차한잔하며 담소를 나누는 것은 누가 생각해도 기분좋은 상황일거다.
특히 마지막대사 "친구랑 나눠먹었지요." 는...
당장 슈퍼에 가서 미떼를 사다가 내일아침 해보고 싶게 만드는 기분 좋은 말.

한번 해볼까?
:)


덧 >


* 이 영상은 또다른 미떼광고.
웃기긴 하지만 뭔가 미떼를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다.
역시 긍정적인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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