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에서는 Eclipse에서 Ctrl+Space로 Code Assist (코드가 자동완성되는 기능)을 사용했다. 그런데 Ubuntu에서는 한글을 사용하기 위해 Shift+Space와 Ctrl+Space가 한영전환키로 사용되기 때문에 Eclipse의 Code Assist가 동작하지 않았다. 심지어 Window > Preferences > General > Keys 에 Code Assist 조차 없었다. -_-;; 단지 있는 것은 Context Assist 뿐이었다. 음.... ??!?!?!!!!?!!!!!!!!!!! 그거였다. 키는 Alt + / 이다. 혹시나 그것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까봐서..

maven은 ant의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프로젝트 빌드 프레임워크이다. Apache Maven Project 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다운받은 압축 파일을 적당한 곳에 두고 path를 설정해두면 사용할 수 있다. Maven Repository 는 Maven Repo Search를 통해 혹은 http://www.mavenrepository.com/ 를 통해 받을 수 있다. pom.xml에 추가하고 library를 추가하면 된다. 근데.. 이게 도대체 뭐지? -_

Velocity는 자바기반의 템플릿 엔진이다. Eclipse에서 Velocity를 사용해보았다. Apache Velocity Project 에서 다운로드해서 Library에 추가하면 사용할 수 있다. UI highlight를 하기 위해서는 Velocity UI for Eclipse 를 다운로드해서 사용하면 된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익숙해지겠지..

Javascript를 쓰다보면 정말 IE가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event, event.target 가 통하지 않기에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IE에서는 event 대신 window.event 를 target 대신 srcElement 를 사용해야했다. -_ 참고문서 IE에서 setAttribute를 사용해서 class를 입력할때는 obj.setAttribute ("className", ...) 즉 class 가 아닌 className을 써야한다. 모든 브라우저에 사용되는 방법은 obj.className 이다. 자바 스크립트는 생각보다 귀찮다.

Ubuntu를 쓰고 싶은데 회사의 인트라넷이 IE 전용이라 사용할 수가 없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wine를 쓰기로 했다. IEs 4 Linux 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설치도중 계속 crash가 일어났지만.. 뭐.. 결국 설치에 성공하기는 했다. ie6를 실행해서 인트라넷 로그인에 성공! 그러나.. -_-;; 메일내용이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메일을 보면 바로 ie가 죽었다. 후... 어쩌라고... 메일 확인만 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