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배와 찬양에 갔을때 처음 접한 찬양이다. 마음 깊이 박힌 찬양. 잊을 수 없다.
금요심야 예배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릴 찬양의 예배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예배를 시작합니다. 1. 감사해 박수치며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2. 감사드려요 (G) 감사드려요에 이어서 '날 사랑하신 주님의 그 큰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로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집니다.3. 날 사랑하신 (G)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노래합니다. 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D) 5.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D)6. 오 신실하신 주 (D)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2007년을 모두 맡기며 헌신과 순종을 결단하는 고백을 합니다. 7. 주님 말씀하시면 (D)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는데 참 좋으네요. 여러가지 플러그인이 있어서 블로그가 아니라 마치 무슨 블로그 Application을 쓰는 듯한 느낌 그래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했는데.. tistory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하여 이렇게 올려봅니다. 달력이 있어서 왼쪽 버튼을 눌렀는데 뭔가 이상하게 보여주길래 tistory의 새로운 방식인가?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버그같습니다. 처음 누르면 2006년 12월도 잘 가는데 두번 누르면 달력은 2007년 1월로 컴백, 포스트 리스트는 2006년 11월, 위의 주소를 봐도 archive/200611 로 나와요. 그런데 또 눌렀더니 달력과 포스트 리스트가 모두 12월로 그 다음은 11월, 10월, 다시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