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지난 목요일 CBS 주관 장경동 목사님 초청강연이 있다고 해서 집 옆에 있는 연양교회에 갔다. 대부분이 여 집사님들과 새신자이었던 집회라 말씀내용이 좀.... 야하고 기본적인 내용이었다. ^^ 집회 바로 전에 소리엘과 함께 하는 찬양시간을 가졌는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너무나 쉬우면서도 가슴깊이 부딪히는 찬양이었다. 사랑합니다. 그 것 뿐입니다. 정말 이 것 뿐입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몸 버려 죽으신 주 나 항상 생명주신 그 은헤를 마음에 새겨 봅니다 마음에 새겨 봅니다 이제는 저 높은 곳에 앉으신 하늘과 땅의 왕되신 주 나 이제 놀라운 구원의 은혜 높여 찬양하리라 높여 찬양 하리라 주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때 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 해 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 감사드리리 주의 십자가 나의 친구되신 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이 고난주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까지도 내어놓는 과부를 칭찬하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나는 어느 것을 주님께 드립니까? 난 내게 있어 남는 시간.. 남는 힘을 드리지는 않습니까? 나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
장미 1.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쁜 장미를 꺾어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의 가진것 모두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후렴) 내게 생명까지 주신 당신. 나의 존재를 지으신 당신. 어떻게 그 사랑 말할까.. 무엇으로 다 그 사랑 갚으리. 나의 사랑하는 당신께. 2.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쁜 장미를 꺾어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오히려 내가 장미 꽃이 되어서. 나를 꺾어서 드렸으면 좋겠어요. 나의 모습이 가장 싱그러운 그때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예배시간에 특송으로 처음 들었던 장미. 아~ 너무 아름다운 고백이다...
밀알 (천관웅)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 위에 드리리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생명이 또 다른 생명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 알의 밀알되어 썩어 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 상해 이리저리 헤매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 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 생명이 또 다른 생명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 알의 밀알되어 썩어 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요즘 우리 교회에서 많이 하는 찬양이다. 한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