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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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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의 아름다운 공유

사람들은 자신을 인터넷을 통해 전파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미니홈피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그대로 전하고 있고, 블로그에서는 자신의 지식이나 생각 등을 써서 다른이에게 전파합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일일이 html 코드 작성해서 웹 호스팅 받아서 ftp로 작성한 html 올리고 이렇게 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클릭한번으로 미니홈피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고, 심지어 어떤 서비스에서는 그럴듯한 홈페이지까지 만들어주기도 하기에 가능한 일이겠죠. 저는 그러한 여러가지 도구들 중에서 Wikipedia를 통해 그 위대함이 알려진 굉장한 웹 플랫폼인 Wiki를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웹페이지는 소유자가 막대한 권한을 가지고 이를 사람들에게 분배합니다. 읽을 수 있는 ..

카테고리 없음 2008. 8. 20. 20:05
간단한 홈페이지도 돈이 있어야 운영한다?

이어도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의 바다에 있는 암초인데요.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영토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도와 비슷한 문제죠. 그래서 그런지 검색어 순위에 올라왔더라구요. 당연히 눌러보았고, 가장 위에 나오는 홈페이지를 눌러보았는데 두둥! cafe24의 트래픽 초과 안내문이 나옵니다. 아~ 저도 cafe24에서 호스팅을 받아서 쓰는 것이 있고 일일 트래픽 제한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형 웹사이트들은 초기에 대량의 트래픽을 예상하여 그에 따라 만들었기에 이러한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게 만든 홈페이지들은 대형 포털에서 이슈가 되자마자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트래픽 초과로.. 아~ 참 난감한 경우죠. 그냥 적은 돈으로 홈페이지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08. 8. 8. 11:27
Thunderbird 에서 RSS 구독이 이상해요.

예전에 RSS 구독기를 뭘쓸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Thunderbird를 믿고 써보자 생각해서 쭈욱 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군요. POP3로 오는 메일도 알려주고, RSS의 새로운 글들도 알려주고, 거기에 Lightning 까지 추가하니 Outlook 부럽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Firefox에 비해서는 사용자도 많이 없고, 실제로 부가기능 개발자도 그리 많지 않다보니 기능들이 조금씩 이상합니다. 거기에 사용하는데도 불편함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맥용을 써서 그런 것 일수도 있습니다.) 뭐 목록 관리하는 것이 불편한 건... 어떻게 하면 되겠는데 가끔씩 이런 일이 있더군요. 구독 중인 블로그의 글들을 기존에 받은 것이 있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받는 겁..

카테고리 없음 2008. 7. 31. 11:54
블로거 뉴스 AD에 바란다.

Google Adsense로 부터 시작된 블로그에 광고달기가 이젠 많은 곳에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애드 클릭스도 있고, 최근에 본바로는 올블로그도 블로그 광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블로거 뉴스도 그런 서비스를 하는 것 같군요. 블로거 뉴스 AD라고.. 올해는 베타로 총 200명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실효성을 검증해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애드센스도 조금 써보고, 대부분 애드 클릭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수익이 지금까지 총 1,124원입니다. -_-;;; 구글의 애드센스를 쓰면서 한달에 몇만원정도 버시는 분들을 보면서 시작한 건데 조금 미미하죠. 물론 제가 글도 잘 못 쓰고, 중복되는 정보도 많이 쓰고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수익이 너무 적죠. 한달에 많..

카테고리 없음 2008. 7. 30. 11:16
큰 모니터를 쓰지 마세요. (여름엔..)

이전에는 큰 모니터를 쓴 적이 없습니다. 제가 써 본 모니터 중 제일 큰 모니터는 1280x1024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17인치 LCD 였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에 다니면서 1680x1050 해상도의 15.4인치 와이드 노트북을 써보니 이제는 이전에 쓰던 모니터가 너무 작게만 느껴지는 겁니다. 임시로 쓰던 노트북을 반납하고서 17인치 모니터 2개로 와이드를 구성해서 쓰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주위에서는 다들 커다란 와이드 모니터를 쓰니까 상대적으로 작은 모니터가 더 작게 느껴지는 겁니다. 그래서 큰 모니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살것도 많아서 아주 저렴한 가격이지만 결국 24인치 와이드와 17인치 듀얼 모니터의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아주 좋더군요. 어차피 색감의 차이는 잘 느끼지 못하니 뭐 아주..

카테고리 없음 2008. 7. 2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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