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홈페이지도 돈이 있어야 운영한다?
이어도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나라와 중국 사이의 바다에 있는 암초인데요.
이것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영토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도와 비슷한 문제죠.
그래서 그런지 검색어 순위에 올라왔더라구요.
당연히 눌러보았고, 가장 위에 나오는 홈페이지를 눌러보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둥!
cafe24의 트래픽 초과 안내문이 나옵니다.
아~ 저도 cafe24에서 호스팅을 받아서 쓰는 것이 있고
일일 트래픽 제한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주로 사용하는 대형 웹사이트들은 초기에 대량의 트래픽을 예상하여 그에 따라 만들었기에 이러한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게 만든 홈페이지들은 대형 포털에서 이슈가 되자마자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트래픽 초과로..

아~ 참 난감한 경우죠.
그냥 적은 돈으로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을 뿐인데 사람들이 자꾸 들어와서 홈페이지 트래픽을 초과해 버리니..
그럼 트래픽을 증가시키면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지만.. 트래픽은 모두 돈입니다.
10G 정도의 트래픽을 견디는데에는 원래 드는 돈의 10배이상이 들어가고 그나마도 초과되면 돈은 더 들어갑니다.

결국... 어떻게 해서 만들었든 사람들이 오면 돈이 들게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방문자냐.. 적은 운영비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군요.

그나저나 이어도는 개인적으로 운영되는 웹사이트도 아닌데 돈 좀 들여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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