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동물원에 갔다. 드넓은 공간에 여기저기 사육중인 동물을 배치해둬서 긴 시간동안 지루하지 않게 산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곳. 내가 원하는 휴식 공간인데 오늘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바로 그런 곳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서울대공원은 성남에서 무지 가깝지만 그리 자주 가지를 못했다. 차로 가면 20분만에 갈 수 있는 거리지만 대중교통으로 가면 1시간 30분이 훌쩍 넘기때문에 거기를 가기보다는 40분 정도에 갈 수 있는 에버랜드를 대신 선택했던 것 같다. 특히나 예전엔 한적한 산책길을 원할만큼 휴식이 필요하지도 않았던 것 같다. 또 생각해보니 자주 가지 못했던 것이 아니라 평생 한번 가봤다. 동물원만 딱 한번. 그것도 단체로 소풍을 간 것이었다. 그때의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면 사실 오늘..
지난 번에 vue.js와 react로 comment sample을 만들었는데 이번엔 angular로 만들어보기로 했다. AppModule platform-browser-dynamic를 사용해서 AppModule을 로드하는 main.ts는 건너뛰고 바로 AppModule로 들어간다. angular의 특징은 필요한 component, provider들을 미리 NgModule에 다 적어주고 시작을 해야한다는 거다. 개발을 하면서 component가 하나씩 늘어나고 service도 하나씩 늘어날텐데 그때마다 이 파일을 수정해줘야 한다. 중간에 구조를 바꾸면서 CommentFormComponent, CommentService를 추가했는데 여기다가 추가해주는 것은 조금 번거로웠다. import { NgModule ..
요새 집 앞 상가들에서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자주가던 야채가게와 닭강정 가게가 문을 닫았고 자주 가지는 않았지만 좋아했던 고로케 가게와 김밥가게가 문을 닫았다. 사라진 장소에는 미용실, 건강식품가게 같은 것들이 들어왔는데 한 곳에는 고깃집이 들어왔다. 바로 그 고깃집에서 오픈 행사로 고기를 아주 싸게 팔길래 수육용 고기를 좀 사왔다. 삼겹살 1300g 정도였는데 19000원 정도였으니 100g당 1400원정도. 요 근래 본 가장 싼 가격이다. 삼겹살은 지금 100g당 2200원 정도가 시세인 것으로 기억한다. 어쨌든 사왔으니 만들어볼까 하고 레시피를 다시 찾아봤다. 바로 망치 레시피. 여기서 나는 수육에 필요한 레시피만 뽑아서 쓸 예정이다. 재료 삼겹살 3파운드 (약 1300g) : 오! 내가 오늘 ..
드디어 angular 코드를 살펴본다. 다른 프레임웍들은 일단 만들어보고 그 다음에 살펴봤는데 angular는 처음 보는게 너무 많아서 quickstart 코드를 먼저 살펴보고 만들어보든가 말든가 해야겠다. main.ts angular가 동작하도록 하는 부분은 어제까지 다 살펴봤으니 오늘은 main.ts로 바로 들어간다. import { platformBrowserDynamic } from '@angular/platform-browser-dynamic'; import { AppModule } from './app/app.module'; platformBrowserDynamic().bootstrapModule(AppModule); platformBrowserDynamic는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