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설치하느라 회사에서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_-;; (월급이 아깝?) Ubuntu 8.04를 설치한 이유는 이왕에 다시 설치할 것.. 뭔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는 이미 virtualbox를 통해 설치하기로 결정했기때문에 윈도우를 위한 파티션은 아예 삭제하였고, 효과적인 공간이용을 위해 파티션을 나누었습니다. Device Boot Start End Blocks Id System /dev/sda1 * 1 6226 50010313+ 83 Linux /dev/sda2 6227 11830 45014130 83 Linux /dev/sda3 11831 12452 4996215 82 Linux swap / Solaris /dev/sda4 12453 30401 144175..
회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에 Dual 모니터를 사용하기 위해서 ati x1550 그래픽 카드를 설치했다. 좋은 그래픽 카드는 아니지만 내가 하는 작업에는 충분한 그래픽 카드이다. 그런데 하필 ati 라니.. ㅠ 이전에 ati 그래픽 카드 상황에서 설치하느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이젠 ati가 싫어지기 까지 한다. 문제는 처음부터 나타났다. X가 실행되자 그대로 죽어버렸다. 수동으로 이것저것 해봤지만 아무것도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선택한 방법은... 재설치... -_-;; 이왕에 설치할 것.. Ubuntu 8.04 hardy를 설치하기로 했다. 설치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듣던대로 훨씬 설치가 간편해졌다. firefox 3.0 이 기본으로 설치된 것과 글꼴이 좀 이상한 것을 제외하면 아주 마음에 들었..
2004년 군에 입대하면서 IT 소식에 갈급해서 마이크로소프트웨어를 정기구독하였습니다. 가끔 휴가를 나와서는 웹 서핑을 하며 갈급함을 해소했습니다. 그 당시 웹은 구글로 인해 모두 구글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는데.. 구글에 대한 소식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찾아보다가 Channy's Blog에서 Channy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남다른 시각에서 웹에 대해 말하는 Channy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웹표준, FireFox, 웹 2.0을 비롯한 최신 웹 트렌드... 마치 뭐랄까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만난 듯한 느낌?? (^^;;) Channy님이 하는 말은 어느덧 하나 둘씩 제가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어느새 오픈소스, 웹표준, 웹의 정신 같은 것에 심취하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새롭게 발견한 사실.. 나는 64bit OS를 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후 플러그인을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니 안되는 것이 몇개 있다. 그나마 쓸 수 있는 것을 정리해 두어야겠다. PDT PHP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인데.. 별 무리없이 동작한다. PDT all-in-one은 32bit용 밖에 없으니 update사이트 http://download.eclipse.org/tools/pdt/updates/ 를 이용해야 한다. Subclipse Subversion Plugin이다. http://subclipse.tigris.org/update_1.2.x 을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다. QuantumDB 같은 것은 64bit eclipse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 설치는 잘 되지만.. 하나하나 찾아봐야겠다.
책을 읽으면서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라 생각해 정리를 해본다. 1장 초보자를 위한 Unix 1.1 출발 단말기와 타이핑 제어문자 : ^M (Return 키) ^D (입력 완료) ^G (단말기 벨소리) ^H (후진) ^I (탭) tty : teletype, terminal의 동의어 단말기의 이상동작 stty : set terminal options stty -tabs 오타 return을 누르기 전 오타발생시 삭제 할 수도 있지만 @을 입력하면 이전 입력문자를 버린다. (현재는 ^U를 사용한다.) #를 누르면 이전 입력문자 1개를 버린다. (현재의 삭제와 같다.) 우편 사용하기 mail을 사용하면 현재 사용자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다. write를 사용하여 terminal상의 사용자에게 mes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