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사장의 악플에 대한 동영상 정말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다가도 이런 일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대체 그런 말들을 남겨서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문득 인터넷의 힘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터넷 이전의 시대에는 사람들의 말소리는 매우 작은 영향력을 가질 수 밖에 없었지만.. 인터넷으로 인해서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모아져 거대한 소리로 변화되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를 바꾸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것을 볼때.. 사람은 겉모습 만으로 판단되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겉모습보다는 그 안에 있는 생각과 말이 정말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안타까운 생각에 두서없는 말을 적게된다.
nateon 꾸러미를 지우는 중입니다 ... Updating gtk menu cache completed /var/lib/dpkg/info/nateon.postrm: 52: update-menus: not found dpkg: nateon을(를) 처리하는 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remove): post-removal script 하위 프로세스가 오류 127번을 리턴했습니다 처리하는 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nateon E: Sub-process /usr/bin/dpkg returned an error code (1) nateon이 조금 이상해서 삭제하려고 sudo apt-get remove nateon 을 실행했는데.. 갑자기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 것이다. /var/lib/dpkg/info 에..
Tomboy Homepage : http://www.gnome.org/projects/tomboy/ Tomboy(한글버전으로는 "톰보이 쪽지")는 위 이미지에 있는대로 쓰기쉬운 데스크탑 쪽지 프로그램이다. 위 쪽지에 쓴대로 링크도 저절도 해주고, 다른 쪽지로 연결, 그리고 백 링크도 가능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Tomboy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한 것 같아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검색대전을 벌이고 싶어하는 Daum부터.. 역시... 톰보이라는 의류 브랜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맨 아래.. 웹페이지 검색(구글이지만)에서만 Gnome 프로젝트인 Tomboy에 대한 단 하나의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 그래서.. '어라.. 생각난 김에 Naver도 해보자..' 하고 Naver에서 검색을 ..
다음이 검색으로 네이버에 눌리더니만 헤어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실.. 검색내용으로 보면.. 비슷비슷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내가 찾는 정보는 대부분 구글이 찾아주기때문에 뭐.. 둘 다 비슷하다. 또 요즘엔 블로그에 워낙 많은 정보가 있어서.. 블로그만 잘 검색해주면 똑같은 것 같다. 카페와 지식인의 싸움이라... ^^ 잘 생각해보면 정보를 얻는 용도가 다른 곳이다. 카페에는 상당부분 질 좋은 정보들이 있다. 무언가에 대한 설명들? 블로그와 성격이 유사하다. 카페에는 절별 코디법, 요리법 등의 설명된 정보가 있다. 지식인은.. Q&A이다. 누군가가 질문하고.. 누군가가 답하고... 그러니까 지식인에서는 생활 속의 자잘한 질문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데이트 저녁에 뭘 먹지? 이런거.. 즉..
얼굴을 변환해주는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발견했다. http://simpsonizeme.com/ 자신의 사진을 심슨의 캐릭터로 바꿔주는 것인데.. 그냥 바꾸는 것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고칠 수도 있다. 이렇게 바꾸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고.. 이렇게 여러가지 버전으로 볼 수 있고.. 버디에 쓰라고 작은 그림까지 만들어준다. 물론 이미지를 하나만 만들어줘도 편집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바꿀 수 있겠지만.. 이렇게 알아서 제공해주니 참 좋은 것 같다. 재미있는 서비스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