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Office.or.kr : ODF에 대한 오해와 진실 현재 MS Office를 정품으로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Open Office를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단 하나이다. 필요에 의해 다중 운영체제 환경 (시너지로 화면공유, samba로 공간공유)를 사용하고 있다. 어떤 곳에서도 동일한 문서 사용 환경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이다. 사용 초기에는 내가 잘하고 있는 일인가 생각해보기도 했다. 괜히 한시간에 끝낼 일을 익숙치 않은 도구를 사용해서 몇시간동안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익숙치 않은 이유때문이다. 익숙해지니 오히려 Open Office가 더 편했다. 물론 MS office보다 Open Office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솔직히 MS Offic..
일전에 톰보이를 통해 구글 검색의 놀라움을 발견했었는데.. 오늘 또 발견하게 되었다. 어제 누군가의 컴퓨터 2대가 마치 한대처럼 동작하는 것을 보고서 "시너지" 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그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다음의 통합검색의 대부분은 시너지 효과, 시너지라는 이름을 가진 가수, 기업, 동아리 등에 대한 것이었다. 그런데.. 웹페이지를 맡고 있는 구글의 검색은 가장 첫번째로 가장 첫번째로 내가 찾고자 하는 그 결과를 보여주었다. 물론 하나 밖에 없지만.. 구글은 전부터 놀랍게도 내가 원하는 것을 가장 위에 보여준다. 정확하게.. 다른 검색엔진이 가지지 못한 무언가를 가진 것일까? 놀라울 따름이다. @.@ Synergy(시너지) 를 이용한 KM 시스템 만들기. 시너지는 서버의 입력이 클라이언트..
말사장의 악플에 대한 동영상 정말 악플을 남기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다가도 이런 일들에 대한 소식을 들으면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대체 그런 말들을 남겨서 자신에게 남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문득 인터넷의 힘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터넷 이전의 시대에는 사람들의 말소리는 매우 작은 영향력을 가질 수 밖에 없었지만.. 인터넷으로 인해서 하나하나의 목소리가 모아져 거대한 소리로 변화되는 것을 본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를 바꾸기도 하고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것을 볼때.. 사람은 겉모습 만으로 판단되어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은 겉모습보다는 그 안에 있는 생각과 말이 정말 그 사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안타까운 생각에 두서없는 말을 적게된다.
nateon 꾸러미를 지우는 중입니다 ... Updating gtk menu cache completed /var/lib/dpkg/info/nateon.postrm: 52: update-menus: not found dpkg: nateon을(를) 처리하는 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remove): post-removal script 하위 프로세스가 오류 127번을 리턴했습니다 처리하는 데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nateon E: Sub-process /usr/bin/dpkg returned an error code (1) nateon이 조금 이상해서 삭제하려고 sudo apt-get remove nateon 을 실행했는데.. 갑자기 위와 같은 메세지가 나오는 것이다. /var/lib/dpkg/info 에..

Tomboy Homepage : http://www.gnome.org/projects/tomboy/ Tomboy(한글버전으로는 "톰보이 쪽지")는 위 이미지에 있는대로 쓰기쉬운 데스크탑 쪽지 프로그램이다. 위 쪽지에 쓴대로 링크도 저절도 해주고, 다른 쪽지로 연결, 그리고 백 링크도 가능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Tomboy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한 것 같아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검색대전을 벌이고 싶어하는 Daum부터.. 역시... 톰보이라는 의류 브랜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맨 아래.. 웹페이지 검색(구글이지만)에서만 Gnome 프로젝트인 Tomboy에 대한 단 하나의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 그래서.. '어라.. 생각난 김에 Naver도 해보자..' 하고 Naver에서 검색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