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의 기반이 되는 Debian을 써봤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Firefox라는 이름을 쓰지못해서 Iceweasel 이라는 이름을 쓰는 Debian.. 설치가 깔끔한데.. 우분투에서는 이제 더이상 느낄 수 없는 "리눅스"스러운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파티션을 전체를 쓸건지.. /home을 나눌건지... /home, /usr, /boot.... 자세히 나눌건지를 물어보더군요. 오~ 이런건 참 오랜만 입니다. ^^ 그놈을 쓰기도 하고, apt-get 을 써서 그런지.. Ubuntu랑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패키지가 조금 다른 것 말고는.. 어쨌든 Iceweasel 3.5.5 (Firefox 3.5 와 동일)을 써보려다 실수로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바람에... -_-;; 파티..
새롭게 세팅한 내자리(^_^) by JooStory 어디선가 매우 구형인 iMac을 구해와서 우분투 옆에 붙여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synergy가 connection timeout이 나면서 계속 안되는겁니다. 원래 쓰던 windows 머신과는 아주 척척 잘 연결되는 상황... -_-;; 이거저거 해보다가 문득 iMac을 무선이 아닌 유선으로 네트웍에 연결했더니만 잘 되네요. 흠.. 그래서 본격적인 Ubuntu + iMac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영 전환을 해도 여전히 영어만 써지는 문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맥의 한글입력기를 비교하는 글을 찾았습니다. http://durl.me/8nyz 바람입력기와 하늘입력기. 하늘입력기는 예전에 맥북에서 써본 기억이 있네요. 아..
드디어 ChromeOS 가 나왔습니다. 보아하니 Ubuntu 8.04 이후 버전에서 사용가능한 방법으로 설치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서 한번 시도해보았습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1. depot tools를 다운로드합니다. http://sites.google.com/a/chromium.org/dev/developers/how-tos/install-gclient 2. 소스코드를 다운로드합니다. http://sites.google.com/a/chromium.org/dev/chromium-os/building-chromium-os/getting-the-chromium-os-source-code 3. build 합니다. http://sites.google.com/a/chromium.org/dev/chromium-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