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프로그램에서는 대개 음식칭찬만 하기 바쁜데 수요미식회에서는 거침없이 시원한 비판을 하는 분이 있다. 황교익 아저씨다. 처음엔 블로그에서 쓰는 글만 보다가 페이스북도 하시기에 팔로우하고 있다. 여러가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콕집어 비판을 많이 하는데 천일염과 GMO에 대해서 많이 비판을 했다. 천일염이 굉장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고, GMO가 굉장히 나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다고. 오늘도 천일염에 대해서 비판하는 글을 쓰셨는데 이 내용에 대한 것보다도 공유하신 글이 맘에 들어 이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려한다. 요리의 기본 공유된 글은 C.I.A.출신 셰프들이 전하는 잊지 말아야 할 요리 기본기 15가지이다. C.I.A.는 익히 아는 미국 중앙정보부가 아니고 Culinary In..
티스토리에 markdown으로 글을 쓰기 위해 만든 에디터에 material-ui를 적용해보았다. material-ui는 react용으로 material.io에 정의된 component를 구현해놓은 것이다. meterial design light로 직접 만들어도 되겠지만 이미 잘 만들어진 것이 있는데 굳이 내가 또 만들 필요는 없다. (하지만 결국 typography 때문에 mdl도 import했다 ;;) 설정 Get started에 사용법은 잘 설명이 되어 있어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material-ui, react-tab-event-plugin를 npm으로 설치하고 App을 MuiThemeProvider로 감싸주면 준비가 완료된다. react-tab-event-plugin은 onTouchTap이벤트를 ..
Electron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github에서 atom을 만들때 사용한 플랫폼을 공개한 것이다. nodejs에 그리 관심이 크진 않아서 무시하고 있었는데 한동안 react를 사용하다보니 자연스레 node에도 다시 관심이 생기고 그러다보니 electron에도 다시 관심이 생겼다. 시작 일단 시작은 몹시 쉽다.npm install --save electron으로 모듈을 불러오고 app을 위한 코드만 만들어두면 데스크탑앱이 떡하니 뜬다. 사실 처음 보이는 모습은 무슨 브라우저 같다. 예제가 'Hello, world!'를 말하는 index.html을 불러오는 거라 더 그렇다. 하지만 나에겐 react가 있지. 그리고 미리 만들어둔 editor 비스므레한 코드도 있다. 코드를 그대로 가..
오랜만에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떡도 사고 오뎅도 사고 양배추도 사서 해봤다. 음... 맛이 이상했다. 왜지? 떡볶이는 소스로 고추장 1/3컵, 고추가루 1T, 설탕 1T, 물엿 1T만 넣으면 맛있어야 한다. (?) 거기다 양배추랑 오뎅도 있어서 맛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상하게 맛이 이상야릇했다.오랜만에 해서 뭔가를 실수했을 것이다 생각하며 다시 도전했다. 이번엔 다시다까지 동원했다. 근데도 이상했다. 입을 속여보고자 치즈를 넣어서 겨우 '맛있다'며 먹을 수 있었다. 너무 이상해서 다시 예전에 정리해둔 레시피를 봤다. 물을 4컵. 그러니까 1L만 넣어야는데 1.5L를 넣었다. ;; 미역국 레시피가 물 2L인데 아무래도 머리 속에서 레시피들이 엉킨 것 같다. 다시 한번 레시피를 머리속에 정리할 겸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