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오늘 새벽 2시에 이 노래를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처음 들었다. 김동률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좋았다. 뮤직비디오도 조용한 새벽시간에 보니 아주아주 아름답고 감성적으로 다가왔다. 불꽃놀이를 보는 두 사람의 얼굴이 너무 멋지다고 생각했다. 그저 즐겼으면 참 좋았을테지만 내 머리에선 감상을 넘어선 몇가지 생각이 같이 있었다. 아직도 이 생각들이 떠나지 않아 정리해본다. 배우 두명의 배우가 나온다. 더 설명할 것도 없이 한명은 현빈이다. 나머지 한명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이 사람의 얼굴은 72초tv의 두여자 시즌2에서 처음 봤었다. 그때 봤을때도 한번 찾아봤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아서 다시 찾아봤다. 내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은데 이름이 이설이라고 한다. 두여자에 출연할 때만 해도 강민정..
뜬금없이 array_filter의 사용법을 게다가 PHP의 사용법을 정리하는 이유는 PHP 특성상의 문제로 약간 의도와 다르게 동작하는 것이 있어서다. $values = ['a','b','c','d']; echo json_encode( array_filter($values, function($value) { return $value != 'b'; }) );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단순히 array에서 특정값을 제외하기를 원했다. foreach를 돌려서 빼내도 되지만 가급적 미리 제공되는 함수를 써보려고 했다. 예상한 결과는 당연하게도 ['a','c','d'] 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0":"a","2":"c","3":"d"} 이런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PHP에서 array는 object이..
티스토리에서는 다음에디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음에디터는 관리팀이 해체되어 이제 동작하도록 유지만 되고 있는 상태다. github에는 DEPRECATED라고 까지 써두었다. 여튼 이 에디터를 사용하는 이상 스스로 관리를 해나가야 한다. 그래서 오늘은 mocha를 붙여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먼저 mocha를 설치해야한다. global로는 가능하면 설치 안하고 싶어서 먼저 npm을 세팅했다. 다음에디터는 build를 ant를 통해서 하고 있어서 이걸 모두 node로 바꾸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지금은 test만 만들기로 했다. 첨엔 단순히 npm test로 실행을 하려고 했는데 mocha 설명을 보니 다양한 에디터 플러그인으로도 제공하고 있다. vscode용으로는 Mocha sidebar라는 것을 추천하고..
물건을 살 때 몹시 신중하게 사는 편이다.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건 돈을 지불해야하는 일이라면 내 머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서 구매를 결정한다. 1. 지금 가진 것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는가? 집구석에 처박힌 물건들, 부모님 댁에 두고 온 물건들, 누군가에게 빌려줬던 물건들을 모두 떠올려본다. 대체할 것이 없는지도 생각해본다. 포기하는 것도 생각해본다. 사실 이 과정은 구매를 생각할 때 이미 넘어서있다. 최대한 가진 것으로 해결해보려고 하는데 안되니까 구매까지 생각이 가는거다. 2. 내가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 내가 혹시 새로운 물건이 가지고 싶어서 이러는건가? 아니면 정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 물건을 구매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그 물건을 사면 내가 만족할 것인가? 다른 더 좋은 것..
어제 아침 충격적인 일이 있었다. 메일을 확인하려고 다음에 로그인을 하려는데 내가 약관을 위배해서 로그인이 차단됐다는 거다. 읽어보니 1월 7일에 다량의 스팸메일을 발송하였다고 한다. 너무 놀라서 허둥지둥 차단해제를 하고서 내가 보냈다는 메일을 확인해보니 정말 내 계정을 통해서 발송된 메일이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smtp를 통해서 메일을 발송했다는거다. smtp의 인증은 id와 비밀번호다. 비밀번호를 누군가 알고 있다는거다! 다행히 다음 비밀번호는 예전에 쓰던 것이고 미처 바꾸지 못했던 거였다. 중요한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따로 관리하는데 이 비밀번호를 한번 쭉 변경하면서 변경 전 비밀번호를 아무곳에나 사용했던 것 같다. 다음은 이제 중요서비스가 아니게 된건가? 쩝. 어쨌든 중요한 것은 탈취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