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는 이제 제 생활에서 떨어질 수 없는 한 몸이 되어가고 있는 듯 합니다. 남들이 편리하다고 칭찬해마지 않는 Mac도 저에게는 그다지.. ^^; 어쨌거나 하드디스크교체, 빈번한 자리이동 등으로 인해 정리하지 못했던 데스크탑을 좀 꾸며보려는데 예전에 사용했던 아주 심플했던 테마가 생각나지 않네요. 그래서 이 것저것 가져다가 꾸며보고 있습니다. 창 테두리가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좋은데 그런거 찾기가 쉽지않네요. 일단 설정한 테마가 창 가장자리는 Humanoid-OSX 라는 Metacity 테마를 사용하고 있구요. 컨트롤은 Clearlooks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마치 맥스러운 분위기가 나지만 창 테두리가 없어야 진짜 그 느낌이 날텐데.. 아쉽네요. 좋은 테마있으면 소개 좀 해주세요. ^^ + Huma..

Firefox 4.0 beta 1 이 나왔습니다. prebeta 에 대한 글이랑 완전 비슷해보이죵? + http://blog.joostory.net/265 어쨌든 html5 지원은 같은 상태네요. prebeta 때랑 다른 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4.0 출시되는 건 아니겠죠? 이대로라면... 안되는데.... + http://www.mozilla.com/en-US/firefox/4.0b1/whatsnew/

곰TV, 네이버, 다음, 맥스무비, 벅스, 인디플러그 에서 "굿 다운로더" 켐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임명장도 주고... 좋네요. 무엇보다도 정말 "굿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 좋은 곳들이 많이 생겨서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정말 어쩔 수 없이 불법다운로드 받아서 봐야 했는데.. (볼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 이제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품질의 영화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네요. 모두 참여해보십시다요! + 굿다운로더 캠페인 (Daum) + I'm a Good Downloader

Firefox 4.0의 prebeta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뭔가 오페라 10.50 버전의 UI 와 비슷하게 바뀌었고, html5 지원이 좀 많아졌습니다. 요즘 들어 왠지 safari 와 구글 크롬이 웹브라우저 시장을 슬금슬금 장악하고 있는 느낌인데 mozilla에서 다시 앞서나가 주었으면 하네요. 아직 beta이긴 하지만 좀 실망스러워요. 속도나 html5 지원이나 모두 뛰어나지를 않네요. 무난한 정도... 관련글 + http://webchobo.com/1445

요즘 제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발자가 맞기는 한건지... 개발을 잘 못하면 서버 운영이라도 잘하던가... 그것도 아니고... 어쨌든 Http method에 TRACE 가 있는지도 몰랐다니 정말 충격에 휩싸일만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TRACE의 문제점이나 해결방법은 이 곳에 잘 나와 있습니다. + http://thinkout.egloos.com/1831942 설명대로라면 apache 2.0.55 이전 버전까지는 rewrite 모듈을 사용해야 합니다. 확인해보니 서버의 apache 버전은 2.0.49 확인 방법 : $ httpd -v그런데 rewrite 모듈이 등록되어 있지 않네요. -_-; rewrite 모듈만 설치하는 방법은 이 곳에 잘 나와있습니다. + http://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