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Windows8 Preview 버전이 나온걸 모르고 있었다. 소식을 듣고는 VirtualBox에 얼른 설치해봤는데 설정을 잘못만졌는지 이런게 나왔다. ^^; VirtualBox에서 안되는줄 알고 크게 실망했는데 아니었다. 설정을 아무것도 만지지 않고 설치했더니 잘된다. 터치가 아닌 마우스라서 감흥이 덜한 것 같은데 시작화면이 굉장히 인상적이다. MacOSX Lion의 App Launcher 와 기능은 비슷한 듯하고 비쥬얼만으로는 훨씬 더 멋지다. (위에 나오는건 로그인한 후인데 로그인하는 과정의 비쥬얼도 상당하다.) 꼭 Windows8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IE10 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데 Html5 지원이 크게 늘었다. 3D가 안되는 상황에서도 300 이라니... :) 아무래도 새로..
영영 안녕일줄 알았던 파이어폭스로 다시 돌아왔다. 이유는... 크롬에 쓸만한 제스쳐 확장프로그램이 없어서... ^^;; 어쨌든 돌아온 기념으로 크롬 욕한판 해야겠다. 크롬에 "탭고정" 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건 탭에 x 버튼을 없애고 파비콘만을 보여줘서 마치 브라우저 확장기능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능이다. 파이어폭스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그걸 "앱탭"이라고 한다. 이 둘은 매우 비슷하지만 중대한 차이점이 있다. 크롬에서 고정된 탭은 x 버튼만 없다뿐이지 Ctrl + w (혹은 Command + w)로 닫힌다. 탭고정이 아니라 탭 작게보기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 정도다. 크롬에서 늘 고정된 탭을 닫아버리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하며 사용하다가 파이어폭스의 견고한(?) 앱탭을 사용해보니 정말 안심이 되고 마음..
밤의여왕 카테고리 소설 > 독일소설 지은이 로버트 슈나이더 (북스토리, 2011년) 상세보기 사실 책 제목보다 조수미 추천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그때까지도 전혀 음악에 대한 내용이리라고 생각을 못하다가 안토니아가 밤의 여왕을 처음 만났을때 깨달았다. 안토니아가 밤의 여왕이 되겠구나라고.. 얼른 안토니아가 음악을 접하고 노래를 하게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과정이 너무 험난하다. 특히 창녀가 되는 부분을 읽으면서는 너무 가슴이 아팠다. 실제로도 저런 사람들이 많으리라는 생각때문에.. 물론 안토니아는 재능때문에 신데렐라처럼 왕자(아론)에게 구제받았지만 현실은 그럴까? 안토니아가 결국 밤의 여왕이 되었다는 기쁨보다는 그 과정의 아픔이 더 기억에 남는다.
이런거보니까 정말 여행가고 싶어지네.. 1. EAT 2. LEARN 3. MOVE
Gnome3를 써보는 중. 아름다운 동영상 러시에 눈이 멀어 빠져들어버렸다. 일단 느낌을 말하자면 MacOSX Lion 이랑 굉장히 비슷하다. 가장 비슷한 것은 이거다. Workspace! Mission Control 이랑 거의 흡사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Mission Control은 가로로 Mission을 수행할 workspace들이 배치가 되는데 Gnome3는 세로로 배치가 된다. 직접 찍은 screenshot으로는 별로 이뻐보이지도 않고 잘 모르겠지만 동영상을 보면 느낌이 빡! 온다. 사실 위의 화면은 workspace 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왼쪽에 보면 Dock 같은게 보이는데 진짜 Dock이다. @.@ 그리고 프로그램 탭을 선택하면 MacOSX Lion의 Launchpad 같은 녀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