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lipse의 새버전인 Galileo가 나왔습니다. 저는 JavaEE 버전으로 설치했더니 조금 이상야릇한 초기화면이 나오네요. 제가 보기에 가장 달라진 점은 Subversive가 추가적인 Connector URL 설정없이 바로 설치된다는 것과 추가기능 설치UI 입니다. Eclipse는 뭔가.. 추가적인 기능설치 UI 가 버전별로 다 다른 것 같은... -_-;; 적응에 시간에 필요한 부분이라.. 한가지로 좀 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달라진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MacOSX 버전이 둘로 나뉘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Carbon 버전과 Cocoa 버전입니다. Cocoa 버전이 뭐가 다른가 보았지만 별다른 점은 못느끼겠던데.. 혹시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 :) 제가 볼때는 ..
어제 Ubuntu 다시 설치했다가 망할뻔한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 중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폰트가 갑자기 볼드체만 인식하고.. flash player 버전이 낮아서 그런지 flash가 잘 안보이고.. AWN 이 맛이 갔는지 멀쩡히 등록된 OpenOffice 가 보이질 않고... PDT 는 왜 그러는지 다운로드 속도가 20kb/s 이고.. emacs 설정을 왜 /etc/emacs 에 했었는지.. ㅠㅠ 다 날아갔고... eclipse 아이콘 파일은 리눅스용으로 제공안하는지 아이콘이 엉망이고... 1. 폰트에 대해서 폰트를 적용하는 것은 좀 어려웠는데.. 문제는 알고보니 폰트파일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파일을 다시 다운로드해서 적용하니 되더군요. -_- 그러다가 좋은 것을 알아냈습니다. 충격적..
그동안 Eclipse 3.3 Europa 에 기반한 PDT 1.x 버전을 쓰고 있었습니다. Eclipse 3.4 가 나온지 한참 되었지만.. PDT의 편리함을 놓치고 싶지않아서 그냥 쓰고 있었죠. 물론 PDT 2.x 버전도 이미 나왔었지만 All-in-one 이 아닌 상태에서 설치하려니까 ㅜㅜ 정말 울고 싶을 정도였어요. :) 그러다가 문득 확인해보니 PDT 2.x All-in-one 이 나왔습니다. 재빨리 설치하고, Subversive 설치하고 확인해보니.. 크게 다른 점은 찾기 어려웠지만 한가지 엄청난 변경이 있더군요. 바로바로바로 디렉토리를 java의 package처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 이러면 하위 디렉토리를 확장하면 할수록 점점 보기가 어려워지는데.. 한편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