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는 댓글기능이 있지만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고 비회원 댓글 기능이 있지만 스팸의 두려움을 안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소셜 댓글 서비스를 이거저거 알아봤는데 disqus가 제일 알맞아보인다. 일단 적용은 했는데 좀 더 깔끔하게 적용해보고 싶어서 좀 알아봤다. comment 댓글을 적용하는 방법은 다음의 코드를 원하는 곳에 넣으면 된다. 그런데 여러 개를 동시에 넣을 때 문제가 된다. 물론 동시에 여러개가 나오지 않도록 만들면 되지만 티스토리는 여러개의 글이 동시에 보이는 곳도 있으니 page.url 혹은 page.identifier 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설정하지 않으면 location.href 값을 사용한다. 아무래도 반드시 설정하는 것이 좋겠다. 자세한 내용은 disqus 도움말에서 볼..
티스토리 스킨 에디터를 드디어 오픈했다.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싫다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 대응이 완료되었고 남은 이슈는 두가지 정도라고 할 수 있다.미리보기를 전체화면으로 볼 수 있게 해달라.HTML/CSS를 한 화면에 넣어달라미리보기가 작다는 반응을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확실히 노트북에서 보면 작긴작다. 미리보기가 거의 태블릿 정도수준밖에 안보인다. HTML/CSS 편집을 할 정도라면 큰 모니터를 사용하리라 생각했다. 적어도 1920px 이상의 모니터. 소스코드 쪽이 최소 605px을 사용하니 남은 공간은 무려 1315px이다. 물론 브라우저 테두리는 제외다. 이 정도라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작은 모니터로 작업하는 사람들이 좀 있나보다. 그리고 1920px에 맞춘 스..
첫페이지 티스토리의 첫페이지는 기본적으로 글 리스트 첫페이지이다. 제목 나열이 아니고 글이 정해진 수만큼 그대로 나온다. 심지어 댓글도 그렇다. 이 부분이 조금 문제인데 이걸 컨트롤 할 수 있었다면 참 좋으련만 그렇지 못하다. 그렇기에 테터데스크를 사용하거나 티에디션을 사용해서 첫 페이지를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지만 원하는 디자인으로 만들기란 쉽지 않다. 그나마 치환자를 쓸 수 있는 티에디션이 좀 더 낫다. 이 부분이 개선된다면 참 좋을 것 같다. , 이런 식으로 만들면 괜찮을 것 같다. s_index_page는 여러 글을 동시에 보여주는 페이지, s_permalink_page는 하나의 글만 보여지는 페이지에서만 동작하도록 하는 것이다. title 티스토리의 permalink page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티스토리의 미래를 그려본다. 내가 그린다고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그려본다. 네이버 블로그는 이웃을 많이 밀고 있다. Social의 시대이기에 당연하다. 최근에 생긴 글쓰는 플랫폼에서 follow 개념이 없는 플랫폼은 거의 없다. 거의가 아니라 정말 전혀 없다. 티스토리는 없다. 대신 트랙백이라는 것을 통해서 굉장히 연결을 오픈해두었다. 트랙백은 초기에는 아주 인기가 좋았지만 점차 스팸이 날뛰기 시작하자 거의 사용되지 않고 닫아두는 분위기다. 다른 블로그에서 이를 지원하지 않아 그렇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글쓰기 플랫폼은 거의 정체기에 있었는데 갑자기 플레인, 폴라, 브런치 등이 나와서 사용자를 유혹한다. 이들은 세련된 에디터를 제공한다. 조금만 건드리면 금방 이쁜 글이 나온다. 티스토리는 다음 ..
티스토리에는 많은 치환자가 사용된다. 각 치환자의 특징과 주의할 점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s_t3 s_t3은 티스토리 가이드에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다. 자바스크립트를 지정해줄 영역을 선언하기 위해서 안에 를 넣어줘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바스크립트는 티스토리 기능이 동작하도록 하는 스크립트이다. 실제로 s_t3을 넣은 영역 제일 상위에 다음의 스크립트가 추가된다. 티스토리 주인이냐 아니냐에 따라 조금 다른데 주인일 경우 스크립트가 더 길다. 아래는 손님에게 추가되는 내용이다. 이 스크립트가 없을경우 댓글 작성이나 단축키 등이 동작하지 않는다. 그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없애도 된다. header blogmenu_ [#_blog_menu_#]는 다음으로 치환된다.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