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심포지엄 참여 후기
얼마전 오픈소스 심포지엄 메일이 왔기에 등록했었는데 깜빡했다가 어제 확인 메일을 받아보고서 급히 휴가를 내서 갔습니다. 물론 휴가를 내지 않고 가도 되지만... 휴가가 넘쳐나서.. :) 코엑스의 고급호텔은 그리 많이 가보지 않아서 가자마자 어리버리 갈 곳을 잃고 헤메었지만 여차저차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한층만 내려가면 바로 보였는데... ^^;;;;) 레드햇을 쓰신 아리따운 분들이 안내를 해주셔서 등록을 마치고 이리저리 구경을 했습니다. nhn의 큐브리드도 있더군요. 별다른 생각없이 간건데 생각보다 장소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역시... 호텔이라 뭔가... 설문조사에서 장소에 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최고점을 줬습니다. 대부분이 저랑은 별로 상관없는 서버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Data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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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26.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