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flask, django, spring boot, php

(node, python, go, php, java에 이어서..)

토이 프로젝트로 간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을 만들고 싶었다. 이미 비슷한 앱을 순수한 php로 구현해둔 상태다. 좀 더 확장을 하고 싶었고 고민은 시작됐다.

그냥 php로 만들까? 그럼 ldap 연결은? 아... 안돼... node express로 만들까? 아... ldapjs 괜찮을까? async, await 덕지덕지 써야겠지? 귀찮다. python... flask? 오~ 좋아보이네. 근데 이거 하루안에 공부 가능? 나 성격 급해서 바로 결과물 봐야는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난 어느새 flask를 공부하고 있었고 어느 정도 뼈대를 만들어나가고 있었다. python을 써봤지만 예전엔 django만 써봤던 것 같다. 그나마 아주 간단하게만. 지금 dev.joostory.net도 python인데 뭐로 만든건지 기억도 안난다. (코드는 어디에 있지? ;;;)

여튼 뭐든 만들 때마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자니 한심하다. 깊이 파고들어서 완전히 알고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아는 것이 어느 수준인지도 가늠이 안된다.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이 써보게 해야한다. 그래야 내 수준을 알 수 있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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