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와 Pidgin의 만남
네이트온을 잘 안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Pidgin을 써봤습니다.
2.5.2 로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전에 사용자 바꾸기를 사용하게된 이유는 말씀드렸는데요.
그게 원래 이런 모양이란 말이죠?
그런데 이런 모양으로 바뀐겁니다!!!
첨엔 잘 못 느끼고 있다가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눌러봤더니만!!! 역시나 무언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Pidgin의 상태에 따라 이 녀석도 같이 바뀌더군요.
IT의 화두는 매쉬업이긴 하지만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이런 일이...
좋은 현상 같군요. :)
2.5.2 로 업그레이드 되었더군요.
전에 사용자 바꾸기를 사용하게된 이유는 말씀드렸는데요.
그게 원래 이런 모양이란 말이죠?
그런데 이런 모양으로 바뀐겁니다!!!
첨엔 잘 못 느끼고 있다가 문득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한번 눌러봤더니만!!! 역시나 무언가 이상한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Pidgin의 상태에 따라 이 녀석도 같이 바뀌더군요.
IT의 화두는 매쉬업이긴 하지만 정말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이런 일이...
좋은 현상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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