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구매한 샤오미 제품들
직구같은 걸 할 줄을 몰라서 (귀찮아서) 그동안 샤오미 제품을 써보질 못했다. 그러다 편리한 qoo10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샤오미 제품을 하나하나 사고 있다. 어느새 한손에 꼽지 못할 만큼 샤오미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미밴드3 거추장스러운 걸 싫어해서 시계를 잘 쓰진 않는다. 주변분들이 많이 사용해서 미밴드2를 실물로 자주 보다보니 아주 얇고 가벼워서 괜찮아 보였다. 당장 한번 사볼 생각도 했는데 나온지도 꽤 오래됐고 곧 미밴드3이 나온다는 소식에 미밴드3이 나오면 바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오자마자 산 미밴드3를 4만원 정도에 2개 구매했다. (지금은 28000원이다) 아내와 하나씩 나눠서 사용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다. 애플워치를 써본 것은 아니..
리뷰
2018. 12. 15.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