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Eclipse 3.3 Europa 에 기반한 PDT 1.x 버전을 쓰고 있었습니다. Eclipse 3.4 가 나온지 한참 되었지만.. PDT의 편리함을 놓치고 싶지않아서 그냥 쓰고 있었죠. 물론 PDT 2.x 버전도 이미 나왔었지만 All-in-one 이 아닌 상태에서 설치하려니까 ㅜㅜ 정말 울고 싶을 정도였어요. :) 그러다가 문득 확인해보니 PDT 2.x All-in-one 이 나왔습니다. 재빨리 설치하고, Subversive 설치하고 확인해보니.. 크게 다른 점은 찾기 어려웠지만 한가지 엄청난 변경이 있더군요. 바로바로바로 디렉토리를 java의 package처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 이러면 하위 디렉토리를 확장하면 할수록 점점 보기가 어려워지는데.. 한편으로는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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