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Twitter로 본 정보가공의 중요성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NewTwitter가 나왔고 하나 둘 쓰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저에게도 체험의 기회가 왔습니다!! 느낌은 뭐랄까요. 책을 보는 느낌? 왼쪽에 타임라인이 있고, 클릭하면 오른쪽에 그에 대한 정보들이 나오는 방식입니다. 참 좋은 방식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문득 그제 구입한 아이패드에서의 Twitter앱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래의 그림인데요. 참 비슷하죠? 그리고 역시 앱이라 그런지 기능이 좀 더 있습니다. 링크에 대한 미리보기를 해줍니다. 정보가 한 눈에 보이게 되니 트위터하는 맛이 더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보는 맛은 (팀장님의) 강력추천 앱 FlipBoard란 것입니다. 아래는 Twitter 입니다. 무슨생각이 드시나요? 마치 잡지나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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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7.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