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에 뭔가를 추가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정작 나의 사랑 Ubuntu의 링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Firefox 기네스 도전에 관련된 것도, Firefox 다운로드도, 웹인사이드도 있었지만.. 정작 Ubuntu가 없다니.. 그런데 찾아보니 쓸만한 배너가 없었습니다. 물론 스스로 제작하면 되긴 하지만 그건 저의 역량을 크게 벗어나는 일이었기에 열심히 찾기만 하다가 결국 그냥 Ubuntu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긁어붙이기로 했습니다. 소스를 복사해서 조금 수정 좀 해보려고 텍스트 편집기를 열었는데.. 그렇습니다. html 소스코드를 보면서 편집하기에는 좀 안어울리는 편집기이죠. Windows로 치면 notepad도 아닌 wordpad를 보는 느낌? 오랜시간 Ubuntu의 gedit의 화려한..
맥북을 사용하면서 설치한 프로그램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OpenOffice Office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iWorks를 설치했으나 맘에 드는 프로그램은 KeyNote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용프로그램이기까지 합니다.. 역시 OpenOffice가 답입니다.. 홈페이지에는 링크가 제대로 안걸려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으면 됩니다. http://ooopackages.good-day.net/pub/OpenOffice.org/MacOSX/ 2. Gimp Adobe사의 프로그램들이 Mac용으로 있지만 역시나 상용은 별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시 생각난 Gimp를 설치했는데 X11 라이브러리 위에서 동작해서 Dock에 X11과 Gimp가 같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Gi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