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과 바람난 Joo
Macbook이 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박스부터 느껴지는 수려한 외모.. Ubuntu를 잠시 뒤로 하고 저는 Mac과 외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 처음 느껴지는 것은 참... 다르다는 것입니다. Windows서부터 써오던 프로그램 메뉴가 몽땅 사라지고 단지 있는 것은 Dock이라는 녀석 뿐입니다. 그동안 Ubuntu를 쓰면서도 Dock을 써왔는데.. Mac에서의 Dock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더군요. 어쨌거나 잠시 Ubuntu는 그간 쓰던데로 쓰고... Mac과 놀아봐야겠습니다. 와우~ 일단 예뻐서 무조건 합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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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8. 20:38
Mac에 부트캠프로 Windows XP 설치하기
아시는 분이 맥을 정말 사셨다. 사라고 꼬시기는 했지만.. 정말 사실 줄은... ^^;; 어쨌든 그로 인해 맥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했다. 일단 부트캠프는 한번 해봤는데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파티션을 부트캠프가 나눠준 것 말고 내가 임의로 정했더니만.. MBR이 날아가 버리는 것 같다. 덕분에 매우 죄송한 마음으로 레파드를 다시 설치해달라고 했다. 내일 다시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부트캠프를 이용한 Windows XP 설치에 대한 글 몇개.. 맥 초보의 맥북 적응기 #1 - 부트캠프로 XP 설치하기 부트캠프 이용 맥북에 XP 심기 _ 멀티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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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2.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