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OSX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텍스트편집기를 찾습니다.
사이드바에 뭔가를 추가하려고 이것저것 만지다가 정작 나의 사랑 Ubuntu의 링크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Firefox 기네스 도전에 관련된 것도, Firefox 다운로드도, 웹인사이드도 있었지만.. 정작 Ubuntu가 없다니.. 그런데 찾아보니 쓸만한 배너가 없었습니다. 물론 스스로 제작하면 되긴 하지만 그건 저의 역량을 크게 벗어나는 일이었기에 열심히 찾기만 하다가 결국 그냥 Ubuntu 홈페이지에 있는 것을 긁어붙이기로 했습니다. 소스를 복사해서 조금 수정 좀 해보려고 텍스트 편집기를 열었는데.. 그렇습니다. html 소스코드를 보면서 편집하기에는 좀 안어울리는 편집기이죠. Windows로 치면 notepad도 아닌 wordpad를 보는 느낌? 오랜시간 Ubuntu의 gedit의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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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31.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