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들구나 디자인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오랜만에 디자인 혼을 불살랐... ㅠ 포토샵, 일러스터 조금 만졌더니만 벌써 이 시간... ㅠㅠ 그래도 어느정도 마무리 되어서 다행이다. . . . 얼마전 joohana.net을 만들었다. 추억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서... 첨엔 별 생각없이 만들었다가 점점점 욕심이 생겨 오늘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아바타를 다시 손보고 개별블로그와 전반적인 디자인을 통일시켰다. 결과물들을 보고 있자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ㅠㅠ ps. 이제 글만 몇개 옮기면 블로그 갈아타기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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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13.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