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mboy Homepage : http://www.gnome.org/projects/tomboy/ Tomboy(한글버전으로는 "톰보이 쪽지")는 위 이미지에 있는대로 쓰기쉬운 데스크탑 쪽지 프로그램이다. 위 쪽지에 쓴대로 링크도 저절도 해주고, 다른 쪽지로 연결, 그리고 백 링크도 가능하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Tomboy에 대해서는 어떠한 정보도 얻지 못한 것 같아서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검색대전을 벌이고 싶어하는 Daum부터.. 역시... 톰보이라는 의류 브랜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맨 아래.. 웹페이지 검색(구글이지만)에서만 Gnome 프로젝트인 Tomboy에 대한 단 하나의 결과가 나왔을 뿐이다. 그래서.. '어라.. 생각난 김에 Naver도 해보자..' 하고 Naver에서 검색을 ..

다음이 검색으로 네이버에 눌리더니만 헤어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사실.. 검색내용으로 보면.. 비슷비슷한 것이 사실이다. 물론 내가 찾는 정보는 대부분 구글이 찾아주기때문에 뭐.. 둘 다 비슷하다. 또 요즘엔 블로그에 워낙 많은 정보가 있어서.. 블로그만 잘 검색해주면 똑같은 것 같다. 카페와 지식인의 싸움이라... ^^ 잘 생각해보면 정보를 얻는 용도가 다른 곳이다. 카페에는 상당부분 질 좋은 정보들이 있다. 무언가에 대한 설명들? 블로그와 성격이 유사하다. 카페에는 절별 코디법, 요리법 등의 설명된 정보가 있다. 지식인은.. Q&A이다. 누군가가 질문하고.. 누군가가 답하고... 그러니까 지식인에서는 생활 속의 자잘한 질문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첫 데이트 저녁에 뭘 먹지? 이런거.. 즉..

Daum의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Daum이 구글을 심히 견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MyHome은 구글의 iGoogle과 비슷하고, 한메일 익스프레스는 Gmail과 비슷하고, 캘린더도 비슷하다. 물론 조금 다르다. 전체적인 안정성은 구글이 좀 더 낫지만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은 Daum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어쨌거나 MyHome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iGoogle과 같이 RSS, 메일, 날씨 요렇게 세가지만 넣었다. 그래서 RSS를 편집해보려고 여기저기를 눌러보는데.. 어라.. 어디다가 주소를 넣어야는지.. 후우.. 그래서 RSS를 삼킨 다음 블로그로 가서 구독 리스트 편집하는 곳까지 정말 어렵게 갔다. 그런데!!! 어디를 눌러야 추가를 할 수 있었던거지? Channy님 블로그는 rss넷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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