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 전승연 내가 주인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 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위에 서리 삶에 치여 살다가 문득 하나님을 생각했을때... 나는 이렇게 고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