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다양한 브라우저들... 그리고 이건 또 뭐야...
참.. 세상에 브라우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시작했을 때는 netscape navigator 밖에 몰랐었습니다.
Windows95가 나온 뒤엔 줄곧 IE를 쓰다가 몇년 전부터 Firefox에 대해 알게되었고 이젠 주로 Firefox만을 씁니다.

물론 Opera와 Safari를 써봤지만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은 Firefox같습니다.
그리고 Ubuntu를 쓰는 지금 Firefox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Linux용 Opera는 한글 지원이 너무 미약하고 Gnome과 KDE의 브라우저들은.. 후후... 누가 얼마나 그걸 쓰겠습니까?
지원이 너무 미약하여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브라우저는 뭐.. 쓸 수 없으니.. ^^;

그런데 참.. 사람들은 이런저런 브라우저를 정말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Iceweasel을 쓰는 사람(Iceweasel은 라이센스를 배제한 Firefox 클론입니다), 지원이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Opera를 쓰는 사람..
가장 놀랐던 것은 MacOS9 상에서 IE5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러다가 오늘 또 신기한 것 봤네요. 웹마? 네.. IE 기반의 브라우저입니다.

그러다가 정말 "이건 또 뭐야~" 소리가 나오는 소식을 하나 들었네요.
국정원에서 보안 브라우저를 만든다는 군요. -_-;;
키..키보드 보안을 넣는다는군요. 브라우저가 키보드를 제어하는 놀라운 일을...
벼... 별도의 보안프로그램... 후우...
자... 자료 암복호화.... SSL/TLS 기반의 https는 뭐였죠?

MS가 지들 멋대로 IE를 만들어서 안그래도 머리가 어질어질한데..
국정원이 헛소리를...
후우....

제발 표준 철저히 지킨 브라우저 사용을 생활화 합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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