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를 떠나며 1 - 전화통화
안드로이드를 떠난 이유 첫번째는 너무나도 중요한 전화통화에서의 불편함.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게는 너무 큰 불편이었다.


갤럭시 넥서스의 번들 이어폰 모냥새는 인이어에 심플.
전화통화를 하면서 한가지 불편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통화 종료가 안된다는 것.
아이폰에서는 전화가 올때 이어폰을 한번 눌러주면 통화시작, 다시 누르면 통화종료인데 넥서스에서는 통화시작은 되지만 통화종료가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통화를 종료하냐?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서 폰의 화면을 켜서 전화앱으로 가서 종료버튼을 눌러줘야한다. -_-;
어찌보면 작은 불편이랄수도 있지만 '그래~ 끊자~' 한 후에 매번 3초 가량을 허둥지둥하는 건 정말 싫다.

여기에 한가지 더!
폰을 귀에 대고 전화를 하다가 귀에서 폰을 떼어내면 화면이 켜지면서 통화종료버튼이 나온다. 그래서 통화가 끝나면 1초내로 종료버튼을 누를 수 있다. 그런데 이어폰을 쓰면 폰을 귀에 대고 쓰는 것처럼 화면이 안켜지잖아~ 그럼 화면을 켜면 종료버튼이 나올까? 아니다! 홈화면으로 간다. -_- 알림센터로 가서 통화버튼을 눌러야 나온다. 아이폰처럼 통화중 표시가 화면위에 나오는 것이 얼마나 편한지...

물론 이건 모든 안드로이드폰의 문제는 아닐 수 있겠지만 적어도 갤럭시 넥서스에서는 이 부분이 너무 불편했다.


다음은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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