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적응기념으로 크롬 욕한판!
영영 안녕일줄 알았던 파이어폭스로 다시 돌아왔다.
이유는... 크롬에 쓸만한 제스쳐 확장프로그램이 없어서... ^^;;
어쨌든 돌아온 기념으로 크롬 욕한판 해야겠다.
크롬에 "탭고정" 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건 탭에 x 버튼을 없애고 파비콘만을 보여줘서 마치 브라우저 확장기능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둘은 매우 비슷하지만 중대한 차이점이 있다.
크롬에서 고정된 탭은 x 버튼만 없다뿐이지 Ctrl + w (혹은 Command + w)로 닫힌다.
탭고정이 아니라 탭 작게보기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 정도다.
크롬에서 늘 고정된 탭을 닫아버리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하며 사용하다가 파이어폭스의 견고한(?) 앱탭을 사용해보니 정말 안심이 되고 마음이 한결 편하다.
파이어폭스 짱! :)
이유는... 크롬에 쓸만한 제스쳐 확장프로그램이 없어서... ^^;;
어쨌든 돌아온 기념으로 크롬 욕한판 해야겠다.
크롬에 "탭고정" 이란 기능이 있는데 이건 탭에 x 버튼을 없애고 파비콘만을 보여줘서 마치 브라우저 확장기능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능이다.
파이어폭스에서도 비슷한 기능이 있는데 그걸 "앱탭"이라고 한다.
이 둘은 매우 비슷하지만 중대한 차이점이 있다.
크롬에서 고정된 탭은 x 버튼만 없다뿐이지 Ctrl + w (혹은 Command + w)로 닫힌다.
탭고정이 아니라 탭 작게보기라고 하는 편이 더 어울릴 정도다.
크롬에서 늘 고정된 탭을 닫아버리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하며 사용하다가 파이어폭스의 견고한(?) 앱탭을 사용해보니 정말 안심이 되고 마음이 한결 편하다.
파이어폭스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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