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Push)... 히어로즈 짝퉁인가?

예전부터 초능력자들이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했는데 푸시가 나온다는 것을 듣고 엄청 기대했습니다.
공사가 다망하여(^^;;) 약간 늦었지만 결국 보게 되었죠.

이 영화에 나오는 능력자들은 무버, 푸셔 와 같은 이름이 붙는데 순간 점퍼가 생각났습니다.
점퍼를 잡으러 다니는 무리(?)도 있고.. 그 무리의 우두머리도 점퍼에서의 우두머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점퍼와 뭔가 관련이 있나 했는데...... -_-;; 아니었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나서 느낀 점은 히어로즈랑 너무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무언가의 실험을 통해서 능력자들이 생겼고, 이를 통제하려는 집단.. 거기다 능력까지 비슷...
그림으로 미래를 예언하고, 생각을 읽고 조정하고, 사물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어쨌거나 참.. 이야기 전개가 착착 맞아떨어지지 않아서 맘에 안들었습니다.
왜 영웅영화나 드라마들이 영웅의 탄생스토리를 그럴듯하게 만들어내려고 하는지 푸시는 모르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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