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침? 가진 자들의 오만함?

요런 글... 어디선가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이런 글을 리눅스 사용자 모임 등에만 있었던 불친절한 안내문구입니다.
요약하자면... "좀 찾아보고 여기다가 질문할래?" 입니다.

예전에 찾아가던 곳에서는 주로 이런 식의 협박이 성행했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뭔가 간단한 자료를 찾다가 다시 이 문구를 봤을 때는 좀 불쾌했습니다.
아! 여긴... 한국리눅스유저그룹 (http://www.lug.or.kr) 입니다.

...

저런 말이 정말 운영에 도움을 줄까요?
누가 저런 불친절한 말들을 보면서 여기에 머물고 싶어할까요?
리눅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반감만 심어줄 뿐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곳이기에 이렇게 오만한 유의사항을 써두었을까요?
물론 대단했겠죠. 그러나 인터넷의 열린 공간을 통해 많은 고수들이 등장한 지금...
지금은 그렇게 큰 활동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신 글도 많지 않네요.

들어가자마자 불쾌함을 먼저 던져주는 곳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떠돌이 가끔 커뮤니티에 답변하는 입장에서 저 글귀가 이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보자면 딱히 기분 좋지는 않은 글귀임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맥 커뮤니티나 윈도 커뮤니티에서도 저런 글은 분명 보입니다만 "유독" 리눅스 커뮤니티만 저런 방침을 고수하는 곳이 매우 많지요-_-;;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경험적으로는 대부분 Geek 들이 모여 있는 곳이 그렇더군요-_-a;;(저 위 사이트 말고도 더 심한 곳이 있죠^^;;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2009.01.21 10:54
  • 프로필사진 Joo 사이트의 운영을 더 편하게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사이트의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운영을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아니라면...
    http://openlug.or.kr(네이버 카페입니다) 는 아주 친절합니다. 그래서 가입자가 3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1.21 17:11 신고
  • 프로필사진 떠돌이 어쨌든 이해는 되지만 사용자가 좀 늘어날 필요가 있는 (특히 한국) 리눅스로서는 좋은 분위기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9.01.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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