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은 은근히 바가지다
누군가가 IPod Shuffle(2세대 일겁니다 아마)을 흘리고 갔길래 일단 주워놓고 주인을 찾는다고 공지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나타나지 않더군요.
몇몇 분이 물어오기는 했지만 또다른 IPod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이제 슬슬 써도 될 것 같고... 해서... PC와 연결하기위해 애썼습니다.
그런데! 쿠궁!
이어폰과 USB를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

애플샵에서 하나 사볼까 했는데.. 허컥!!!!!!!!!
무려 35,000원이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호환되는 커넥터를 찾아봤습니다.
커넥터를 구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왠만한 쇼핑몰에는 없어요.
다행히 어디선가 mpio의 FL300 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iPod 과 호환이 된다고 하여
mpio의 고객센터로 찾아가서 (다행히 바로 옆에 있더군요) 호환되는 커넥터를 사왔습니다.

가격은..... 3000원!!!!

참... 할말없더군요.
iPod Shuffle 새걸로 사도 5만원 정도인데 3000원짜리 물건을 디자인 좀 이쁘다고 35,000원에 팔다니...
iPod 이 참 싸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은근 바가지더군요.

그래도 iPhone은 꼭 살겁니다. :)

댓글
  • 프로필사진 떠돌이 그 독도 그렇게 비쌀줄은 몰랐네요-_-; 저도 아이팟 셔플 2세대를 쓰다가 발로 사뿐히 밟아주신뒤 어디로 날려버려 잃어버렸죠(...) 저한테 말씀하셨으면 독 드렸을텐데요=_=a

    그나저나 아이팟은 이어폰도 엄청 비쌉니다. 셔플(1G)의 값은 55,000원.. 그렇다면
    35,000원(이어폰)+32,000원(독)=67,000원
    그렇다면 셔플 본체의 가격은 -22,000원이군요.ㅋㅋㅋ
    2008.09.03 21:36
  • 프로필사진 Joo 전에 떠돌이님 블로그에서 본 것이 이제서야! 기억나네요. ㅋㅋ
    지금 맥북 산 것도 심히 후회하고 있습니다. ㅋㅋ
    정말 모든 것이 '돈 내라'로 연결되어서... 이거 참...
    2008.09.03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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