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AI 서비스가 계속 발전해서 chatgpt, copilot, grok, gemini 등이 나왔고 이것이 개발도구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계속 추천을 하는데 나는 유료버전을 안써서 그런지 별로 좋은 경험은 아니었다. intelliJ, vscode에서 copilot agent, gemini agent를 사용했었는데 ide 문제인지 내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뭔가 모르게 불편했고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가 않았다. 그래서 좋다는 사람들은 어떻게 쓰나 궁금했는데 vibe코딩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vibe코딩은 뭔가 정확한 지시를 하는게 아니라 기획초기 아이디어 던지듯이 요구사항을 툭툭 던지면서 하는 코딩을 말하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하는거 보니까 그렇게 하..
Dev
2025. 7. 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