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에서 안되는 것이 없다 2편 - deskbar 편
Deskbar는 Ubuntu 설치시에 기본으로 패널에 등록되는 녀석인데 MacOSX 의 spotlight 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게 뭐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이런 식으로 실행파일을 찾아서 실행해주고, 문서를 찾아서 열어주는 검색창입니다. MacOSX 에서 이거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어요. :) 어쨌든 이 녀석이 처음에 Ubuntu 7.10에 등장했을때만 해도 실행도 잘 안되고 해서 바로 지워버렸습니다. 그 뒤로 안썼는데... 어랏? 우연히 다시 쓰게 되었을때는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실행도 잘되고... 바로가기 키를 +로 등록하니 완전 Mac되었습니다. 메모리는 20MB 정도 사용합니다. 사실 이 녀석 왜 사용하려는 마음이 생겼냐하면.. 트위터(http://twitter.com)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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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 12.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