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Photos Plugin
Dropbox의 등장 이후로 사진을 찍으면 PC에서도 바로 그 사진을 볼 수 있고 다른 기계를 사용해도 마찬가지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 당연하게 되었다. Dropbox가 촬영한 사진을 모든 기계에 동기화해주기 때문이었다. (이것은 안드로이드에서고 아이폰은 아이클라우드에서 이렇게 된다) 이렇게 좋은 Dropbox에도 단점이 있다. 고작 5GB밖에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다는 거다. 한달에 만원정도 지불하면 무제한 용량을 사용할 수 있기는 한데 한번 쓰기시작하면 멈추기 쉽지 않기때문에 망설여진다. 구글도 구글 드라이브라는 것으로 이 시장에 진출을 했는데 한발 더 나갔다. Photos라는 어마무시한 서비스를 출시한거다. 피카사의 뒤를 잇는 제품인데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이 되는데다가 용량이 무제한이다. 물론 무..
Dev
2017. 11. 3.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