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도 쉽지 않구만.
한달 전쯤.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한 강의를 수강했었다. 생각보다 쉽게 개발이 가능할 것 느낌에 급 호감이 생겼고, 결국 폰도 갤럭시 넥서스를 구입.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결국 간단한 것을 하나 만들고 있다. 좀 큰 용량의 DB를 읽어서 보여주는 일종의 전자책? 사전? 느낌의 앱이다. 첫번째 문제. DB preload SQLite를 사용했는데 DB 파일이 10MB 정도였다. 당연히 쉽게 db를 preload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SQLiteOpenHelper의 onCreate메서드에서 DB에 insert를 해야한단다. -_-; 뭐라? 10MB라고.. 한번 해보자 하고 sql dump 파일을 읽어서 insert 해봤다. 당연히 처음 시작 1분정도 앱이 멈춤상태 -_- 이건 아니다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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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