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 몇번씩이나 반복적으로 단지 그것을 내가 알지 못할 뿐. 예언자라는 사람의 말을 처음에는 무시했었다. 그 안애 담겨진 회개의 요구마저도. 그 케냐사람이 진정한 예언자인지 거짓예언자인지는 중요하지않다. 단지 그 메시지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가 중요하다. 누가 말했는지는 중요치않다. 심지어 내가 상종하고 싶어하지도 않을만큼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나는 정말 섬기고자 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이렇게 기회를 놓치고 있는건가! 내가 잘하면된다. 누구의 탓도 아니다. 단지 내가 하지 못했을뿐.. 억울해하지말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하시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만 집중하자. 핑계대지말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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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2. 5.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