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하노라 지난 목요일 CBS 주관 장경동 목사님 초청강연이 있다고 해서 집 옆에 있는 연양교회에 갔다. 대부분이 여 집사님들과 새신자이었던 집회라 말씀내용이 좀.... 야하고 기본적인 내용이었다. ^^ 집회 바로 전에 소리엘과 함께 하는 찬양시간을 가졌는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너무나 쉬우면서도 가슴깊이 부딪히는 찬양이었다. 사랑합니다. 그 것 뿐입니다. 정말 이 것 뿐입니다.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몸 버려 죽으신 주 나 항상 생명주신 그 은헤를 마음에 새겨 봅니다 마음에 새겨 봅니다 이제는 저 높은 곳에 앉으신 하늘과 땅의 왕되신 주 나 이제 놀라운 구원의 은혜 높여 찬양하리라 높여 찬양 하리라 주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때 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 해 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 감사드리리 주의 십자가 나의 친구되신 주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이 고난주간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합니다. 자신의 모든 것까지도 내어놓는 과부를 칭찬하신 예수님을 기억합니다. 나는 어느 것을 주님께 드립니까? 난 내게 있어 남는 시간.. 남는 힘을 드리지는 않습니까? 나는 더러운 죄인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