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3집 장미
장미 1.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쁜 장미를 꺾어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의 가진것 모두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후렴) 내게 생명까지 주신 당신. 나의 존재를 지으신 당신. 어떻게 그 사랑 말할까.. 무엇으로 다 그 사랑 갚으리. 나의 사랑하는 당신께. 2.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무슨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예쁜 장미를 꺾어 드릴까요. 그것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요. 오히려 내가 장미 꽃이 되어서. 나를 꺾어서 드렸으면 좋겠어요. 나의 모습이 가장 싱그러운 그때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예배시간에 특송으로 처음 들었던 장미. 아~ 너무 아름다운 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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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3. 7.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