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관심사에 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밥 #개발자 #Ubuntu
되게 심각한 메시지와 함께 공유된 이 영상은 예상과 달리 아주아주 웃긴 코미디로 시작했다. 그래서 처음 공유한 사람이 쓴 메시지가 머리속에서 사라지려는 순간 내용이 엄청난 사건으로 바뀐다. 만든 분의 채널에 가니 이런 식으로 심각한 메시지에 유머를 담은 영상들이 많았다.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이라는 것이 많은 거보니 아직 데뷔를 한 사람은 아니고 도전하는 분인 것 같다. 잘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