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인터넷 서비스에 대해서
임정욱님이 예전 다음에서 아이폰과 트위터를 통해서 신세계를 보여주셨는데 그때부터 임정욱님 팬이 되어 지금도 쓰시는 글을 거의 다 받아보고 있다. 워낙 유명인이 되셔서 그런지 이제는 정부 관계자분들과도 소통을 하시는 것 같다. 이따금 우리나라의 IT 환경에 대한 질타/불평을 하시는데 이런 내용이 관계자에게 전달이 되면 그들도 보고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곤한다.대개 모두 공감하지만 때때로 좋은 비판임에도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다. 평소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오늘 본 글은 내가 보기엔 너무 황당한 논리라서 한번 짚어보려고 한다. 이슈 왜 이런 서비스를 일요일 및 공휴일에 제공 안하는지 모르겠다. 자동화된 것이 아니고 사람이 출근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주는 것인가.Posted by 임정욱 on 201..
잡담
2015. 12. 14.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