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왠지 예전에 봤던 작품들을 다시 보고 싶었나보다. 타이타닉,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아이즈 와이드 셧, 러브 액츄얼리, 로맨틱 홀리데이, 스파르타쿠스, 주토피아 같은 예전 작품이 보고 싶었다. 뭔가 새로운 것에 지친 것은 아닌가 싶다. 새로운 작품은 다큐나 영화 위주로 봤는데 그닥 추천할 만한 것은 없다. 모털 엔진 모털 엔진 | Netflix 전쟁으로 황폐해진 미래의 지구. 움직이는 거대 도시 런던이 작은 마을들을 무작위로 사냥하며 집어삼킨다. 탐욕으로 얼룩진 런던으로부터 세상을 지키려는 저항 세력들. 인류의 운명을 바꿀 열쇠는 이들에게 있다. www.netflix.com 모털 엔진은 개봉 전에는 굉장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다가 엄청난 혹평을 들었던 작품으로 기억한다. 하지막 막상 보니..
Github Actions는 예전부터 사용할 수 있었지만 마땅히 사용할 곳이 없었다. Tistory Editor는 travis-ci로 멀쩡히 잘 동작하고 있어서 굳이 바꾸면서 고생하기는 싫고 이걸 위해서 따로 뭔가를 만들기도 뭣하고 해서 사용을 안하고 있었다. Github Actions로 변경한 이유 script: - if [[ "$TRAVIS_OS_NAME" == "linux" ]]; then npm run build; npm run dist -- -l; fi - if [[ "$TRAVIS_OS_NAME" == "osx" ]]; then npm run build; npm run dist -- -mw; fi그럼 왜 변경했느냐? Tistory Editor는 travis에서 이렇게 2번의 빌드로 3개의 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