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Story Blog



2009/12/09 11:23

드디어 Chrome의 Linux 버전과 Mac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원래 Dev 버전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Beta 버전이 큰 감동은 없지만 그래도 공개되어서 기쁘네요. :)

아! 한가지 좋은 것을 찾았는데... 바로바로 Xmarks 익스텐션입니다.


북마크, 저장된 비밀번호를 동기화해주는데.. 크롬에서는 PIN을 입력하지 않는 것을 보니 비밀번호는 동기화하지 않는 듯..
어쨌든 대박입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Joo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23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오옷ㅡㅡ드디어 정식 런칭이 되었군요! 그렇지만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나오다니..ㅋㅋ

    2009/12/09 17:14 [ ADDR : EDIT/ DEL : REPLY ]
    • 구글이 원래 그러잖아요. :) 그나저나 Mac용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기본 브라우저가 바뀔 듯.. ㅋㅋ

      2009/12/11 01:49 [ ADDR : EDIT/ DEL ]

2009/12/08 22:41

Ubuntu의 기반이 되는 Debian을 써봤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Firefox라는 이름을 쓰지못해서 Iceweasel 이라는 이름을 쓰는 Debian..


설치가 깔끔한데.. 우분투에서는 이제 더이상 느낄 수 없는 "리눅스"스러운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
파티션을 전체를 쓸건지.. /home을 나눌건지... /home, /usr, /boot.... 자세히 나눌건지를 물어보더군요.
오~ 이런건 참 오랜만 입니다. ^^


그놈을 쓰기도 하고, apt-get 을 써서 그런지.. Ubuntu랑 별다른 차이를 모르겠더군요.
패키지가 조금 다른 것 말고는..

어쨌든 Iceweasel 3.5.5 (Firefox 3.5 와 동일)을 써보려다 실수로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바람에... -_-;;
파티션이 날아가서 더이상 부팅이 안됩니다. 다시 설치해야하는... ㅠㅠ (아! VirtualBox에 설치한 겁니다)

어쨌든 진짜 Debian을 설치한 것은 처음이라 설레였다는... :)


저작자 표시
Posted by Joo
TAG debian, Linux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23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데비안좀 보내주 실 수 있으세요?

    2009/12/15 11:34 [ ADDR : EDIT/ DEL : REPLY ]

2009/04/08 16:49
Apple과 MS의 I am Mac, I am PC 의 영상은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We are Linux 영상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종 후보가 5개로 압축되었고, 내일 최종 우승이 결정된다고 하네요.
자세한 소식은 웹초보님의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웹초보님은 첫번째가 좋다고 하셨지만... 전... 영상미가 느껴지는 두 영상이 좋았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노벨에서 만든 I'm a Linux 영상도 있네요. 이게 젤 놓은데요? :)





저작자 표시
Posted by Joo
TAG Linux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18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1/20 22:02

요런 글... 어디선가 많이 보시지 않았나요?
이런 글을 리눅스 사용자 모임 등에만 있었던 불친절한 안내문구입니다.
요약하자면... "좀 찾아보고 여기다가 질문할래?" 입니다.

예전에 찾아가던 곳에서는 주로 이런 식의 협박이 성행했기에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뭔가 간단한 자료를 찾다가 다시 이 문구를 봤을 때는 좀 불쾌했습니다.
아! 여긴... 한국리눅스유저그룹 (http://www.lug.or.kr) 입니다.

...

저런 말이 정말 운영에 도움을 줄까요?
누가 저런 불친절한 말들을 보면서 여기에 머물고 싶어할까요?
리눅스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반감만 심어줄 뿐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대단한 곳이기에 이렇게 오만한 유의사항을 써두었을까요?
물론 대단했겠죠. 그러나 인터넷의 열린 공간을 통해 많은 고수들이 등장한 지금...
지금은 그렇게 큰 활동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최신 글도 많지 않네요.

들어가자마자 불쾌함을 먼저 던져주는 곳에는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Joo
TAG Linux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15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끔 커뮤니티에 답변하는 입장에서 저 글귀가 이해가 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보자면 딱히 기분 좋지는 않은 글귀임에는 분명합니다.

    물론 맥 커뮤니티나 윈도 커뮤니티에서도 저런 글은 분명 보입니다만 "유독" 리눅스 커뮤니티만 저런 방침을 고수하는 곳이 매우 많지요-_-;; 원인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 경험적으로는 대부분 Geek 들이 모여 있는 곳이 그렇더군요-_-a;;(저 위 사이트 말고도 더 심한 곳이 있죠^^;; 어디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2009/01/21 10:54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이트의 운영을 더 편하게 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사이트의 손님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운영을 잘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아니라면...
      http://openlug.or.kr(네이버 카페입니다) 는 아주 친절합니다. 그래서 가입자가 3만명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1/21 17:11 [ ADDR : EDIT/ DEL ]
  2. 어쨌든 이해는 되지만 사용자가 좀 늘어날 필요가 있는 (특히 한국) 리눅스로서는 좋은 분위기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2009/01/21 10:56 [ ADDR : EDIT/ DEL : REPLY ]

2008/09/13 20:40
Ubuntu에서 폰트를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윈도우에는 파일별로 권한 이라는 것이 없어서 폰트 설치 및 적용이 너무 쉬웠죠.
그 대신 보안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Ubuntu를 비롯한 Unix 기반의 운영체제는 각 파일 및 디렉토리(폴더), 등등의 모든 것을 파일로 취급하면서 각각에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관된 운영 시스템과 강력한 보안을 가졌습니다. 또 그 이면에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사용하기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지금부터 Ubuntu 글꼴 설치의 모든 것을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아하하... 뭐지.. 뭔가 바보같은 멘트)

일단 글꼴파일(.ttf 의 확장자를 지닌 트루타입 폰트)을 넣는 위치가 있습니다.
1. 홈디렉토리/.fonts
저의 경우는 ~/.fonts 혹은 /home/joo8111/.fonts가 되겠습니다. 여기는 한 사용자에게만 적용이 됩니다.
2. /usr/share/fonts
여기는 관리자 권한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이 되는 곳입니다.

저는 2번의 방법으로 다음체를 적용하는 것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글꼴을 성공적으로 적용했다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아! 이건 /usr/share/fonts/truetype/daum 디렉토리에 다음체를 넣고 적용한 것입니다.


여기까지 적용하여 글꼴이 제대로 보인다면 뭐.. 다 되신겁니다.
그러면 모든 글자가 네모로 보이는 경우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껏 복사하고서 적용했더니 이렇게 보인다면 몹시 실망스럽겠죠?
이 문제는 글꼴은 제대로 있으나 글꼴을 읽을 수 없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대부분 권한의 문제입니다.

다음에 보시는 것처럼 다음체가 들어있는 daum 디렉토리에 실행권한이 없으면 그 글꼴은 네모네모로 보입니다.

실행권한이 없으면 디렉토리에 접근할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는
% sudo chmod 755 daum
이 명령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글꼴파일에 대한 접근권한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소유자만 읽고 쓸 권한이 있고, 나머지는 읽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sudo chmod 644 *

어쨌든 글꼴 디렉토리에는 실행권한, 글꼴파일에는 읽기 권한을 주면 제대로 글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졸려서 점점 엉성하게 설명하고 있군요.
나중에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뻑..
(정말 다시 수정해서 쓰겠습니다. 뭔가 정말 이상하게 글을 썼네요.)

저작자 표시
Posted by Joo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108 관련글 쓰기

  1. 폰트 설치 방법  삭제

    2008/09/17 01:21TRACKBACK FROM Daum 신지식

    폰트설치방법1 : 다운받은 (*.ttf) 파일을 복사합니다.(압축파일이라면 압축을 풀어주세요)
 C드라이브 - Windows - Fonts 폴더에 붙혀넣기 선택하세요.
 
 폰트설치방법2 : 시작버튼 - 설정 - 제어판 - 글꼴(글꼴설치창이 뜹니다) 글꼴설치장에서 파일 - 새글꼴설치(글꼴추가창이 뜹니다) 글꼴추가창에서 드라이브/폴더 를 글꼴이 있는 위치로 맞춰놓으면 글꼴목록..

  2. [우분투]글꼴 설정 방법 (일반 Linux에서도 적용됨)  삭제

    2010/06/08 00:04TRACKBACK FROM 우분투 시스템

    Ubuntu에서 폰트를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윈도우에는 파일별로 권한 이라는 것이 없어서 폰트 설치 및 적용이 너무 쉬웠죠. 그 대신 보안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Ubuntu를 비롯한 Unix 기반의 운영체제는 각 파일 및 디렉토리(폴더), 등등의 모든 것을 파일로 취급하면서 각각에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관된 운영 시스템과 강력한 보안을 가졌습니다. 또 그 이면에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사용하기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죠. 지금부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손님

    디렉토레에 대해서는 실행권한이라 하지 않고 접근권한이라고 합니다.
    그 보다 더 좋은 폰트 설정 방법(영문 따로, 한글 따로)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체는 한글의 경우 2350글자 뿐이고 Bold체가 없으므로 리눅스 시스템용으로는 부적합 합니다.

    2008/10/12 18:00 [ ADDR : EDIT/ DEL : REPLY ]
    • 접근권한이라고 하는군요. 따로 구분해서 부르나보군요.
      전 뭐... 그런걸 몰라서.. ^^ 감사합니다.

      그보다 더 좋은 폰트 설정방법이라면 .fonts.conf를 수정해서 영문과 한글을 매치하는 것인가요? ^^;
      좀 알려주시지...

      저 다음체 Ubuntu에서 잘 쓰고 있는데..
      어차피 영문은 Bitstream Vera Sans Mono 를 쓰기 때문에..

      어쨌든 다음에 더 좋은 방법 알려주세요~ :)

      2008/10/13 01:30 [ ADDR : EDIT/ DEL ]
  2. 호오...이런 현상이였군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2008/11/04 11:19 [ ADDR : EDIT/ DEL : REPLY ]
    • 처음에 참 고생이 이만저만.. :)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2008/11/04 12:43 [ ADDR : EDIT/ DEL ]

2008/07/17 21:38
Mac용은 만들면서 Linux용은 안만드는 것이 참 이상하네요.
그저 ttf를 압축해서 공개하기만 해도 될텐데 말이죠.
굳이 설치파일형태로만 공개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 설치파일이라는 것도 단순히 폰트파일을 디렉토리로 복사하는 것 같은데...

뭐 어쨌든.. 전 Windows를 VirtualBox로 돌려서 ttf 파일을 복사했습니다.
저같이 귀찮은 짓 하지마시라고 ttf를 zip으로 묶어 올립니다.


(그 동안 왜 안올라가나 했는데 둘이 합쳐 15MB 정도였네요.
10MB제한일 줄 몰랐어요. ㅜㅜ 파일 업로더 이상하다고 욕해서 죄송해요. ㅠㅠ
용량초과면 초과라고 메세지라도 알려주시지.. ㅠㅠ)

네모로 보인다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그런가 했는데 저는 뭐 문제없이 잘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짜 글꼴이라 그런지 이뻐보이네요.
근데 뭔가가 다른가봐요. otf로는 고딕이랑 명조라네요.
참조 : Draco님의 글




Posted by Joo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94 관련글 쓰기

  1. 서울 특별시 디자인 서체 - OTF파일 다운로드  삭제

    2008/07/18 14:58TRACKBACK FROM ubuntu/Draco

    설치법1. 다운로드 Seoul-ttf.7z2. 압축풀어서 /usr/share/fonts/truetype/ 에 적당한 폴더 만들어서 집어 넣기3. 터미널에서 fc-cache -f 해서 폰트 캐시 재생성출처:http://design.seoul.go.kr/policy/data_view.php?id=63서울 특별시에서 디자인 서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역시나 -_- 윈도용과 맥용 설치파일만 있습니다.윈도용 파일은 리눅스에 설치하면 네모네모로 나와서 사용이...

  2. 서울한강체, 서울남산체를 리눅스에 설치.  삭제

    2008/07/28 07:49TRACKBACK FROM StudioEgo's Thoughts, seasonⅡ

    관련포스트 KLDP - 서울시에서 폰트 두종 공개했네요(한강체,남산체) Joo8111님 - 서울한강체, 서울남산체를 리눅스에서 사용해보자 서울특별시청에서 내놓은 글자체인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를 Ubuntu에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이상하게도 무료 폰트를 내놓은 조선일보사(조선일보명조체)나 한겨레신문사(한겨레결체), 네이버(네이버사전체)에서는 Windows나 Mac사용자가 아닌 Linux사용자들에게 배려를 하여 .zip파일이나 .tgz파일로 압축한 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TTF가 잘되는군요.
    다른 분이 안된다길래 포기했더니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7/18 15:00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ttf 올리고 싶은데 안 올라가요.
      tistory 왜 이래.. ㅠㅠ

      2008/07/18 16:37 [ ADDR : EDIT/ DEL ]
  2. 맨 처음 배포했을때는 압축파일이었다가 몇시간 안되어서 그렇게 바꾸더군요. 이상한 사람들 같으니... -_-

    http://www.mediafire.com/?un3zlhuy4mi

    여기에 폰트만 압축되어 있는걸 올려 놨습니다.

    2008/08/07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와우~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외부 다운로드 서비스도 사용해야겠어요.
      Tistory는 한 파일당 10MB 제한이 있네요. ㅋ

      2008/08/08 12:30 [ ADDR : EDIT/ DEL ]
  3. thanks

    감사합니다.

    2009/09/15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2008/06/05 21:45
리눅스 그냥 재미로 상세보기
리누스 토발즈 외 지음 | 한겨레신문사 펴냄
취미로 리눅스를 만들어 무상 배포하고 오픈 소스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하이테크 업계를 뒤흔든 소프트웨어의 달인 리누스 토발즈의 자서전. 이 책은 지금까지의 그의 인생 전부와 그만의 독특한 사상을 담고 있다. 리누스 토발즈의 솔직하고 담백한 관찰과 견해로 가득 찬 이 책은 하이테크의 미래와 그 관련 사업의 미래를 궁금해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이다.

회사 안에서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데.. 우연히 휴게실에 갔다가 책장에서 "리눅스" 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정말 아무생각없이) 책을 집어들고서 제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그 때부터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조금씩 조금씩 읽어나가기 시작하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다 읽었습니다. 오랜시간동안 공학을 공부했지만 그다지 역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은데 리누스의 삶을 보면서 오픈소스와 Linux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Ubuntu Linux를 사용하면서도, 아니 오랜시간동안 Linux를 사용해왔으면서 이 프로그램이 어디서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인지에는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오픈소스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사용하는데만 관심을 쏟았지, 그것의 진정한 의미도 몰랐던 것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지는군요.

어쨌든 리누스의 삶은... 정말 괴짜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방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를 만지는데만 신경을 쓰며 자신의 이미지는 어떠하든 그저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나 열심히 하는 그의 모습은..
말로만 오픈소스, 오픈소스를 외치며 오픈소스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작해볼랍니다. 불편한 것은 고치면 되고, 잘 안되면 그저 묵묵히 방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괴짜스러운 개발자의 삶.. :)

Posted by Joo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78 관련글 쓰기

  1. 리눅스 * 그냥 재미로  삭제

    2009/10/31 22:34TRACKBACK FROM 으악!

    리누스 토발즈는 리눅스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사람이다. 이 책은 그가 쓴 자서전이다. 어린 시절부터 대학 시절, 회사 시절을 소개하고, 자신에 대한 불평이나 비판에 대해서 해명한다. 그리고 오픈소스를 지지하는 이유도 밝히고 있다. 나는 오픈소스가 이타심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토발즈는 오픈소스가 정보 공유와 경쟁을 통해 기술 발전을 이끈다는 점을 들며 오픈소스를 옹호했다. 그는 핀란드 사람이다. 핀란드는 처음에 스웨덴 식민지로 출발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 책은 제가 고3때 본 책입니다. ㅎㅎ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때 수시 입학 허가를 받고 나서 할일이 없어서 아부지 서재에 있는 리눅스 책보고 Linux에 빠져들다가 Linus Torvalds를 알게 되었고, 그런 다음 "리눅스 그냥 재미로" 란 책 보고 나서 Linux 삽질을 하면서 컴퓨터공학과 오길 잘 했어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근데 3학년 2학기때 OS듣고 나서는 Linus Torvalds가 진짜 천재라는 생각을 하고 있군요 ㅠㅠ (OS는 A받아도 기억하기가 싫군요 -_ㅠ)
    불편한 것은 고치면 되고 안되면 노력이라도 하는 개발자의 삶은 재미있을 것 같아도, 현실은 그렇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아부지 회사에서 개발하던 직원들 보면 퇴직해서 캘리포니아롤집 차리거나 오락실 차리는 것을 보니깐 앞으로의 전망이 걱정되군요.)

    2008/06/06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요?
      하기싫어도 하는 것과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정말 하고 싶은 사람은 퇴직하고서 롤집이나 오락실을 차리더라도 집에 혼자 있을때는 오픈소스 코드를 수정하고 있을지 모르죠. :)

      2008/06/06 02:39 [ ADDR : EDIT/ DEL ]
  2. 현재로서는 그렇게 살고 있지만 서서히 귀차니즘이 몰려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전 개발자가 아니군요=_=a;;
    하지만 주변에서도 특출나게 부지런한 인간으로 불리는걸 보니.. 아직 저도 그런 기질이 남아있는듯 합니다.

    그렇지만, 저 개인적으로 iCon 을 읽은 뒤 Just for FUN Linux는 정말 재미는 없더군요=_= Geek의 삶은, 그의 머리속에서 나온건 정말 재밌지만.. 그 삶 자체는 별로 재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_-a 잡스씨 인생은 완전히 파란만장했던데 말이죠..ㅋㅋ

    2008/06/09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책은 뭐랄까... 컴퓨터공학을 하지 않으면 사실 재미없는 책이 맞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옆에서 읽으면서 킥킥 거리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제가 재미있어 하는 이유를 전혀모르더군요. :)

      iCon 와우~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

      2008/06/09 02:03 [ ADDR : EDIT/ DEL ]

2008/04/29 15:05
Ubuntu 7.10에서는 ati 그래픽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잡아주는 등의 막대한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VirtualBox가 꽤나 안정적으로 동작합니다.
WindowsXP의 키보드 설정만 조금 바꿔주면 Shift + Space로 한영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Ubuntu 8.04가 ati 그래픽 드라이버를 쏠랑 잡아주어 compiz가 쌩쌩 돌아가고
OpenOffice의 폰트 문제도 가뿐히 해결하는 모습을 보는 순간
Ubuntu 8.04로의 판올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Ubuntu 8.04로 판올림 하는 순간
갑자기 VirtualBox가 동작하지 않고, FireFox가 3.0으로 판올림되어 그동안 쓰던 부가기능이 무용지물이 되고
(저는 겪지 못했지만) 노트북에서 무선 네트웍을 제대로 못잡는 문제가 터지면..
이제 슬슬 괜히 판올림했구나 라는 말이 나오게 되겠죠.


그래서 제가 겪었던 문제들 중 해결한 문제를 다시한번 정리해봅니다.

먼저 VirtualBox 관련 문제입니다.
VirtualBox가 동작하지 않는 문제는 커널도 판올림되면서 VirtualBox의 모듈이 구버전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VirtualBox 모듈을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다시 설치해주면 해결됩니다.

VirtualBox를 실행한 후 갑자기 소리가 이상하게 나는 문제는.. Ubuntu 8.04부터는 오디오 드라이버를 Pulseaudio를 사용하게 되는데 기존의 VirtualBox 설정이 ALSA 로 되어 있어서 생기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VirtualBox의 설정을 pulseaudio로 바꿔주면 됩니다.

그 다음 FireFox 버전 2로 깔끔하게 바꾸는 방법입니다.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에서 firefox를 삭제하면 firefox-2를 설치할 것인지 물어봅니다.
그렇게 설치하면 Ubuntu7.10과 동일한 모습의 Firefox를 만날 수 있습니다.



몇가지 문제는 해결했지만 여전히 남은 문제는 존재합니다.

VirtualBox의 windowsXP에서 아무리 키보드설정을 바꿔봐도 이제 한영전환을 마우스로 해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어떻게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한/영키를 두번누르고 오른쪽 Alt를 한번 누르면 한영전환이 됩니다.(왜?? 모릅니다. -_-;)

VirtualBox가 더이상 심리스 모드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ㅠㅠ

요런 문제가 남았지만 Ubuntu 8.04는 매우매우 편해졌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VirtualBox가 저처럼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무 문제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Enjoy with Ubuntu! :)


Posted by Joo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63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8/04/17 21:36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낼 일이 있어서 메일주소를 기억해내다가..
empal.com 의 메일을 쓴다는 것을 기억해냈습니다.

아.. empal 메일도 있었지..
일단 메일을 보낸 후에 예전 기억을 되짚어보면서 empal.com에 접속해봤습니다.
역시 로그인한지 6개월이 지나서 휴면계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empal 메일의 가장 큰 특징은 기본 가입시부터 2GB의 메일을 제공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초기 가입자에게는 매우 짠돌이처럼 용량을 부여하는 naver와 daum보다는 확실히 좋은인상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능.. firefox에서도 대용량메일을????
한메일에서도 되는데..
얼마나 업로드한지 나오지 않아서 문제지만.. (듣기로는 ajax로 구현예정이라 했습니다.)

어쨌거나 살펴보니.. flex를 써서 firefox에서도 화려한 UI를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그래그래? 어디어디... 한번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역시 예쁜 창이 떴다. 그런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Windows용 Firefox만을 이야기하는 것이었구나...
최신의 Ubuntu 8.04의 firefox 2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흠... 그러면... hanmail처럼 프로그레스바 없는 형태로는 잘 되나?
엇! 안된다. 일반모드에서는 대용량 첨부가 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empal이 ActiveX를 써서 Windows용 firefox에서도 안되었는데..
이 기능을 통해 일단 windows에서는 잘 돌아간다는 것인가 봅니다.
windows에서도 firefox만 진짜 딱 되네요. opera와 safari는....

그럼 empal 대용량 메일은 Windows용 IE와 Firefox에서만 되는 것이군요.
후우... Linux 사용자는 이대로.... hanmail 대용량 메일을.. ㅋ

그나저나 이런 문제들은 매우 큰 문제입니다.
일전에 daum쪽의 이미지 업로더가 flex기반으로 바뀌었는데..
Windows외에는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역시..-_-;;
이제 올리는 건 되더군요. 편집은 여전히 안되고..

그리고 tistory의 스킨 미리보기도 Sample이 화면을 뒤덮습니다.
물론 Linux용 flash player를 개판으로 만든 Adobe 탓도 있지만..
그걸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왜 안되는지 짜증이 날 뿐입니다.

차라리 화려한 flex 쓰지말고 확실한 기능을 쓸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Joo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5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이것저것 설치하라는게 싫어서 메일은 MSN 써요;
    용량은 적어도 뭐 설치하란 소리 안나와서 좋던데요;
    그리고 메신져도 그걸 써서 그런지.. 불편하지 않아요.

    2008/04/17 21: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Ubuntu의 Pidgin으로 메신저를 썼는데.. 언젠가부터 msn에 접속이.. 안됩니다. ㅠ
      그래서 msn은 포기..

      메일은 gmail과 gmail의 기능에 화려함을 더한 한메일 익스프레스를 쓰죠.
      이것저것 이벤트를 많이 신청했더니 용량도 10G, POP3 지원도 됩니다. 홋..

      어쨌거나 사용자 환경이 다양하다는 것을 좀 알고 뭘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무조건 Windows를 쓰도록 환경을 만들고서는 Windows사용자가 대부분이란 소리나 하니까... 우리나라 전체가... ㅠㅠ

      2008/04/18 11:36 [ ADDR : EDIT/ DEL ]
  2. 저도 쓸데없이 화려하게 안만들면 좋겠습니다.
    컴퓨터만 버벅거리구요.
    화려해도 [빠르고 가볍고 편리]하면 괜찮지만요.

    2008/04/18 09:27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쓸데없이 화려하지 않지만 편리한 google이 그래서 사랑받는 것이겠죠.

      2008/04/18 11:37 [ ADDR : EDIT/ DEL ]
    • 근데 너무 포털사이트에 익숙해져서,
      google 쓰다보면 불편하기도 해요.
      습관이란게 무섭다더니...

      2008/04/18 13:24 [ ADDR : EDIT/ DEL ]
    • 그것도 또 그렇군요. 눈에 익숙해야 편하죠.
      구글의 gmail의 초기에.. category 없는 것이 어찌나 불편하던지.. ^^;;

      2008/04/18 13:57 [ ADDR : EDIT/ DEL ]
  3. 그래도 gmail만큼 카테고리 검색/분류, 스팸 메일 분류가 확실하게 되는 것도 별로 못본것 같아요~ 전 이 두가지 때문에 gmail을 씁니다^^

    2008/04/22 11:2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죠. gmail이 좀.. 좋은 것 같아요.
      정말 필요한 기능들이 쏙쏙 들어가있죠.. :)

      2008/04/22 13:29 [ ADDR : EDIT/ DEL ]

2008/04/12 12:58
리눅스 9 절대로 쓰지 마세요 - 리눅스 배포판이란? 에 대한 트랙백

우하하.. 이미 오래전 글이지만 Linux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남기겠습니다.
진정한 Linux 사용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 그 분께는.. 먼저... 그렇다면 패키징된 것을 쓰지마시고 kernel 부터 일일이 컴파일해서 설치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저는 지금 Ubuntu를 설치해서 쓰고 있는데 사용하는 용도는 Desktop 용입니다. 물론 프로그래밍환경을 위해 몇몇가지 서버 프로그램도 설치해서 사용 중입니다.
네.. 서버용 프로그램은 제가 이것저것 설정을 해야하니 컴파일을 할때도 있고, 패키지를 가져다 써도 무수한 설정파일을 고칩니다.
그러나 웹서핑을 위한 flash-plugin을 일일이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firefox에서 알아서 다운로드 해준다면 땡큐죠.
mp3 tag가 euc-kr이라 utf8로 변환하기 위해 shell script를 만들기도 했습니다만 "easytag 라는 프로그램이 있군! 땡큐~" 했습니다.
편하게 설치하게 해준다고 GUI를 제공한다고 진정한 Linux가 아닙니까? 가능하면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감사합니다. 맘에 들지 않는다면 그 때 손보면 됩니다.

shell은 강력합니다. 그러나 gui도 강력합니다. 전 둘 다를 위해 linux를 쓰는 것이지 shell만이 덩그러니 있는 linux는 거부합니다. 그건.. 특별한 목적(서버,임베디드)를 위해 사용할 뿐입니다.

덧> 너무 오래전 글에 대한 트랙백이군요.. 그냥.. 돌아다니다가.. 죄송.


Posted by Joo
TAG Linux, ubuntu

TRACKBACK http://blog.joostory.net/trackback/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죄송하시다니요. 좋은 트랙백 고맙습니다.

    다만, 글을 읽는 분이 맥락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 글에 원본 글을 링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2008/04/12 13:45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렇군요.. 트랙백이 익숙치 않아서.. ^^;;;
      tistory 에서 트랙백거는거 힘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ss feed 걸었습니다.^^

      2008/04/12 17:0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