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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매우 구형인 iMac을 구해와서 우분투 옆에 붙여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synergy가 connection timeout이 나면서 계속 안되는겁니다.
원래 쓰던 windows 머신과는 아주 척척 잘 연결되는 상황... -_-;;
이거저거 해보다가 문득 iMac을 무선이 아닌 유선으로 네트웍에 연결했더니만 잘 되네요. 흠..
그래서 본격적인 Ubuntu + iMac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한영 전환을 해도 여전히 영어만 써지는 문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맥의 한글입력기를 비교하는 글을 찾았습니다.
http://durl.me/8nyz
바람입력기와 하늘입력기. 하늘입력기는 예전에 맥북에서 써본 기억이 있네요. 아마 한영전환을 Shift +Space로 하려고 썼을겁니다. 그때쓰던 것은 왠지 1.xx 버전이었던 듯하네요.
바랍입력기도 써보고 싶었지만 kldp에 문제가 있는지 다운로드가 전혀안되네요.
그래서 하늘입력기를 썼는데 2.xx 버전은 설치가 아주 간편하네요.
설치방법 : http://code.google.com/p/hanulim/wiki/InstallGuide
설정방법도 간단...
기존에 쓰던 입력기는 해제하고
하늘입력기를 선택
이제 열심히 일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
별다른 어려움없이 설치가 잘 되긴했는데... Boot Camp Software들을 설치했는데도 function 키들이 동작하지도 않고 마우스의 멀티터치도 안되더라구요. -_-;;
다시 XP로 돌아가야하나 했는데...
apple.com에서 About Boot Camp and Windows 7 라는 글 발견!
연말에나 Boot Camp 에서 Windows7이 지원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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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X 에서 Emacs를 사용하기 위하여 한 일들을 정리해봅니다. 특히 GUI 버전의 Emacs를 사용할 것인데 그 이유는 Terminal 상에서 Meta 키를 사용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iTerm은 설정자체가 없고, Terminal 에서는 alt/option 키를 Meta 키로 설정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원래의 Alt 키 위치인 command 키 위치에 Meta 키가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GUI 버전의 Emacs는 command 키를 Meta 키로 인식해서 굉장히 편리합니다. (물론 MacBook 의 기본 키보드가 아닌 다른 키보드, 특히 해피해킹,를 사용하는 경우는 아무래도 상광없습니다)
설치
MacOSX 에는 기본적으로 emacs 터미널 버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M-x version
GNU Emacs 22.1.1 (mac-apple-darwin, Carbon Version 1.6.0)
기본 실행파일은 /usr/bin/emacs, 기본설정 디렉토리는 /usr/share/emacs/ 입니다.
그러나 이번에 설치하고자 하는 버전은 최신버전의 Emacs 22.3.1 버전(2009-4-20 기준)으로 GUI 버전입니다.
GUI 버전의 Emacs는 AquaEmacs 등의 쉬운설치버전이 있지만, 최근의 emacs는 기본적으로 mac 버전을 포함해서 배포되고 있습니다.
GNU의 FTP 사이트를 통해서 Emacs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emacs.22.3.tar.gz 의 압축을 해제하고서 잘 살펴보면 mac 이라는 디렉토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설치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설치를 위한 패키지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설치하면 됩니다. make_package를 실행하면 dmg 파일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것을 일반 dmg 파일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하면 설치는 완료됩니다.
emacs.22.3 $ cd mac
emacs.22.3/mac $ ./make_package
기본 실행파일은 /Application/Emacs.app(GUI), /usr/local/bin/emacs(Terminal), 기본설정 디렉토리는 /usr/local/share/emacs/ 입니다.
만약 /usr/ 를 기본으로 하고 있는 emacs를 대체하여 설치하고자 한다면 make_package의 인자로 /usr 를 넘겨주면 됩니다.
emacs.22.3/mac $ ./make_package /usr
실행
GUI 버전의 Emacs는 /Application/Emacs.app 를 실행하면 되고, Terminal 버전의 Emacs는 emacs (PATH가 지정되어 있으므로)를 터미널에서 입력하면 됩니다. 그런데 Terminal 상태에서 GUI 버전의 Emacs를 실행하고 싶다면 조금 복잡한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MacOSX 의 Terminal에서 GUI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open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open -a Application.app
Emacs.app 도 마찬가지로 위의 명령을 사용하면 되는데 참으로 길고 번거롭습니다. 따라서 .profile 에 alias를 등록합니다.
alias e="open -a Emacs.app"
emacs는 Terminal 용으로 실행될 수 있으니 e 라는 짧은 명령으로 GUI 버전의 Emacs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iLife'09를 어떻게 구할 수는 있겠으나... 귀찮아서.. ㅎ)
iPhoto'08 에 다음의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flickr 에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Free Flickr eXporter iPhoto Plugin (FFXporter)
그 동안 iPhoto 방식의 사진정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다시보니 괜찮더군요. 사람의 마음이란... :)
일단 그동안 정리하지 않은 사진을 한꺼번에 정리하려면 일단 이미 있는 사진은 다시 가져오면 안되는데
iPhoto가 알아서 걸러주니 참... 고맙네요.
그리고 일단 맥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깔끔하면서도 이쁜 디자인...
원래 웹과 동기화가 어려워서 이런 프로그램 쓰지 않았는데 Flickr를 만나고 나서는 달라졌습니다.
사진을 어떻게든 관리하고 싶어지네요. :)
일단 FFXporter 설치와 iPhoto에서의 사진정리가 끝나면
"Command + Shift + E" (그림으로 나타낼 수가 없어서) 를 누르거나 파일의 Export 를 선택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모냥이 나옵니다.
물론 아주 멋지지는 않지만 간단히 사진 선택해서 빨리빨리 업로드할 용도로는 좋습니다.
인증을 하고나면 개인정보에서 플러그인에 대한 인증정보가 나옵니다.
후훗.. 약간의 버그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괜찮네요.
iPhoto로 편하게 사진 관리하다가 쑝! Flickr 업로드.. :)
덧>
iPhoto'09 에는 Flickr 업로드 기능이 기본으로 들어 있는데
더이상 이 프로그램은 업데이트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OTL
아무래도 iLife'09 를 구해야겠습니다.
1. OpenOffice
Office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iWorks를 설치했으나 맘에 드는 프로그램은 KeyNote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용프로그램이기까지 합니다..
역시 OpenOffice가 답입니다..
홈페이지에는 링크가 제대로 안걸려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받으면 됩니다.
http://ooopackages.good-day.net/pub/OpenOffice.org/MacOSX/
2. Gimp
Adobe사의 프로그램들이 Mac용으로 있지만 역시나 상용은 별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역시 생각난 Gimp를 설치했는데 X11 라이브러리 위에서 동작해서 Dock에 X11과 Gimp가 같이 생기긴 하지만.. 그래도 Gimp만한 것이 없습니다.
(Seashore란 것이 있는데 Gimp의 Mac Clone 같습니다. Excretion 님 감사~ )
3. FireFox
Safari도 굉장히 좋지만... Firefox가 더 좋은걸 어쩌나..
Thunderbird도 같이 쓰고 싶었지만 일단 Leopard에 포함된 Mail 프로그램을 써보고서 정 불편하면 쓸 생각입니다.
(첨부파일 문제로 현재 Thunderbird를 쓰고 있습니다.)
4. Eclipse
JVM은 java1.5 버전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Eclipse는 그냥 설치했습니다.
(알고보니 Mac용 JVM이 따로 있더군요. 현재 1.6버전이 나왔습니다.)
5. Skype, Nateon
인터넷 전화 Skype와 Nateon이 MacOS X용으로 나와서 감사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결국 쓰고 있는 것은 다 OpenSource라...
왜 맥을 쓰고 있는지 의문스러운 황당한 상황...?
결국 이런걸 찾아보게 됩니다.
맥북에 Ubuntu 설치하기 :
https://help.ubuntu.com/community/MacBook
맥북에서 Ubuntu로 넘어오기 :
https://help.ubuntu.com/community/SwitchingToUbuntu/FromMacOSX
Windows에서 Ubuntu로 넘어오기 :
https://help.ubuntu.com/8.04/switching/index.html
Ubuntu로 MacOSX UI 따라하기 :
http://www.taimila.com/?q=node/11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어색했던 것은 Command 키의 존재였다.
그동안 Control 키와 Alt 키가 했던 역할을 모두 Command 키가 담당하는 듯 했다.
일단 주로 쓰는 키를 정리해보면..
Command + C : 복사
Command + V : 붙여넣기
Command + X : 잘라내기
Command + Space : 한영전환
Command + up/down : PageUp / PageDown
Command + left/right : Home / End
그런데 아무래도 Command 키가 혼자 모든 기능을 담당하다보니... 여기저기 부딪힌다.
일단 지금 Firefox에서 글을 쓰는 지금도 그렇다.
Command + left 는 Home 이 되어야지만
실제 동작은 그동안 Alt + left 가 했던 "이전페이지 이동"이 동작한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써보고파서 OpenOffice 3.0 베타를 다운받았는데...
한영전환인 Command + Space 를 OpenOffice가 뭔진 모르지만 쓰고 있었다.
결국 OpenOffice 2.4를 쓰는 것으로 해결했다.
한영전환을 Shift + Space 로 쓰는 것은 참.. 자료도 없고, 어렵다. 후우..
두번째로 어색했던 것은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문제였다.
뭔가 깔끔한 설치가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그냥 복사만 하면 되는 줄은 몰랐다.
/Applications 에 그냥 복사만 하면 모든 설치가 완료되는 것이다.
프로그램 삭제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휴지통에 넣는 것으로 모두 끝난다.
/Users/[user name]/Library 에는 개인설정관련 파일이 들어간다.
이것은 좀 어색하지만 매우 좋은 것 같았다.
마지막으로 어색했던 것은 프로그램 동작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Dock에 들어가고 Dock에 들어간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배치하면 Dock에 등록된다. 그런데... 빨간 버튼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완전히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숨겨진다는 것은 매우 어색한 방식이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종료하려면 Command + Q 를 해야 한다.
근데.. 또 그렇게 동작안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건.. 뭐.. 사실 적응이 안된다.
그동안 Windows를 벗어나서 Ubuntu에 매우매우매우 익숙해진 상태인데..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Mac이라는 녀석은 어째... 정이 안간다.
화려하고 깔끔한 UI는 이미 compiz를 설치하고나서 모두 체험했다.
Mac보다 오히려 Ubuntu가 더 화려하고 깔끔해보이기까지 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돈주고 사용한다.
아하~ 이건 정말 Ubuntu가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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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노트북을 맥북을 고려하다가 결국 안샀던 이유중에 하나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돈주고 구매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려면 오픈소스 진영의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하는데(대표적으로 오픈오피스..) 그럴꺼면 우분투 쓰는것과 다르지 않고 오히려 우분투 쪽이 무료 어플리케이션이 더 많지요.(최고봉은 윈도입니다. 자유소프트웨어가 아니라 무료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결국엔 맥북 사도 맥북에 우분투 깔아쓸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뭐 별로 지름신이 안오더라구요-_-a
2008/05/13 02:00 [ ADDR : EDIT/ DEL : REPLY ]
그렇지만 맥은 우분투나 비스타에 비해 또다른 매력이 있죠.^^ 특히 삽질 "제로"라는 측면은 정말 뽐뿌가 옵니다. 다만 저 같은 타입의 경우엔 삽질이 전혀 없으면 오히려 재미를 못느껴서 문제라지요ㅋㅋ
무엇보다도 박스부터 느껴지는 수려한 외모..
Ubuntu를 잠시 뒤로 하고 저는 Mac과 외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 처음 느껴지는 것은 참... 다르다는 것입니다.
Windows서부터 써오던 프로그램 메뉴가 몽땅 사라지고
단지 있는 것은 Dock이라는 녀석 뿐입니다.
그동안 Ubuntu를 쓰면서도 Dock을 써왔는데..
Mac에서의 Dock은 있어도 좋고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일부더군요.
어쨌거나 잠시 Ubuntu는 그간 쓰던데로 쓰고...
Mac과 놀아봐야겠습니다.
와우~ 일단 예뻐서 무조건 합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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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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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 꼬시기는 했지만.. 정말 사실 줄은... ^^;;
어쨌든 그로 인해 맥에 대해서 알아보아야 했다.
일단 부트캠프는 한번 해봤는데 윈도우를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파티션을 부트캠프가 나눠준 것 말고 내가 임의로 정했더니만..
MBR이 날아가 버리는 것 같다.
덕분에 매우 죄송한 마음으로 레파드를 다시 설치해달라고 했다.
내일 다시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부트캠프를 이용한 Windows XP 설치에 대한 글 몇개..
맥 초보의 맥북 적응기 #1 - 부트캠프로 XP 설치하기
부트캠프 이용 맥북에 XP 심기 _ 멀티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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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ㅡㅡ드디어 정식 런칭이 되었군요! 그렇지만 이렇게 소리소문없이 나오다니..ㅋㅋ
2009/12/09 17:14 [ ADDR : EDIT/ DEL : REPLY ]구글이 원래 그러잖아요. :) 그나저나 Mac용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기본 브라우저가 바뀔 듯.. ㅋㅋ
2009/12/11 01: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