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편한 마이피플
아이폰은 내 삶에 정말 큰 변화를 주었다.

먼저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게 되었다. 난 mp3를 거의 사용하지 않던 사람이었다. 음악을 싫어하는건 아니었지만 음악은 대부분 컴퓨터를 할 때나 오디오를 통해서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매일 mp3 정리를 하면서 아이폰에 넣을 음악을 고른다.

외출을 할때 아이폰만 딱 들고 나갈때가 많아졌다. 예전에는 큰 가방에 다이어리, 책, 노트북, 노트 등등의 잡동사니를 다 들고 다녔는데 이제는 아이폰만 들고 다닌다. 몸도 가볍고, 덕분에 마음도 가볍다. 

마지막으로 문자메시지 사용량이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KT에서 300건의 무료문자를 매달 주고 있지만 10통 쓰면 정말 많이 쓴거다. 불필요한 문자메시지를 줄이고 음성통화시간을 늘리려고 맞춤조절인가 뭔가하는 이상한 요금제를 썼다가 피를 본적도 있다. 어쨌든 거의 대부분의 메시지를 메시징 앱을 통해 주고 받는다. 처음엔 왓츠앱을 썼는데 유료라서 쓰는 사람이 점점 줄어갔다. 두번째는 Ping. 근데 이건 전화번호 기반이 아니라서 잘 안쓰게 되었다.

어쨌거나 지금은 대부분이 카카오톡을 쓰고 있는데 마이피플 써보려 노력 중이다. 왜냐하면 바로 이것때문이다.



이건 마이피플의 웹버전인데 마치 메신저 같이 생겼다. 그런데 이 녀석으로 메시지를 보내면 받는사람은 문자처럼 받게 된다. 받은 사람이 답을 하면 핸드폰으로도 푸시가 오지만 여기로도 알림이 온다.
완전 대박! 조그마한 화면과 조그마한 키보드때문에 귀차니즘이 생기면 메시지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걸 쓰면서 부터는 바로바로 답을 해주게 되었다. 심지어 여러사람을 그룹으로 묶어서 대화를 시작한 적도 있다.

근데 문제는 이 좋은 녀석을 만나기 위해서는 일단 한메일에 가야한다는 것. 다른 곳에는 아직 없다는 것.
그래서 몰래 가져와서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붙여놨다. 한메일에서 소스보기 하면 바로 나오는 것이긴 하지만.. ^^;;;


<마이피플 바로가기 링크>

<a style="width:174px;height:31px;" href="http://mypeople.daum.net/" target="_blank" onclick="window.open(this.href, '', 'width=700px,height=510px');return false;"><img src="http://mimg.daum-img.net/10mail/b_mypeople.gif" /></a>

마이피플 완성도 높은 웹버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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